죽어라 입 털던 야니스 결국 마이애미행 ㅋㅋㅋㅋ
샴즈발 블록버스터 트레이드가 터졌네요
쿰보랑 포티스가 마이애미 히트로 가고
밀워키는 히로, 웨어, 하퀘즈, 야쿠쵸니스에
1라운드 픽 3장(13픽 포함)이랑 스왑 권리,
2라픽까지 싹 다 받아왔습니다 ㅋㅋㅋㅋㅋ
마이애미가 넘긴 선수 매물들은 고만고만한
필러들이라 밀워키 입장에선 당장 써먹기
묘하긴 한데 31년이랑 33년 1라픽처럼
드래프트 픽 장사를 야무지게 털어낸 덕분에
대청소 밑천은 확실하게 챙겼습니다 ㅋㅋㅋ
비하인드 보면 진짜 눈물 없인 볼 수 없는
다소 에겐스러운 찌질한 대환장 파티입니다
쿰보는 이미 13개월 전부터 안 남는다고
구단에 징징댔고 밀워키는 릴라드 계약을
5년 분할로 쪼개는 정신 나간 짓까지 해가며
마일스 터너를 영입해 붙잡으려 했지만 결국
지난 시즌 32승 50패로 플레이오프조차
못 가고 개같이 멸망했잖아요 ㅋㅋㅋㅋ
트레이드 마감 때는 SNS에 절대 안 떠난다며
영화 클립 올리고 충성심 파는 쇼를 하더니
무릎 부상 터지고 정규시즌 막판에 구단이
쉬라고 하니까 고집부리며 싸우다가 결국
마이애미로 가는 모양세네요 ㅉㅉㅉ
마이애미도 지난 시즌 샬럿한테 플레이인
토너먼트에서 개털리고 플옵 구경도 못한
팀이라는 점은 좀 걸리긴 하지만 부상 달고
사는 쿰보가 과연 히트 가서 남은 우승 반지
열망을 채울 수 있을지 다음 시즌 동부에
아주 골 때리는 변수가 될 것 같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