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중에 이적 타령하는 아르헨티나 금쪽이 ㅡㅡ
진짜 예전부터 아르헨티나 젊은 선수들 인성 논란은
하루 이틀 일이 아니지만 이번 훌리안 알바레즈의 인터뷰는
타이밍부터 내용까지 선을 넘어도 세게 넘었습니다...
한창 집중해야 할 월드컵 시즌에 그것도 본인을 지키려고
온갖 정성을 다 쏟은 소속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대놓고
이적하고 싶다며 통수를 치다니 팀에 존중이 아예 없네요
가르나초에 이어 엔조 페르난데스... 크리스티안 로메로
그리고 지금 알바레즈까지 보면 이쪽 잼민이 라인들의
이적 시장 기간에 대응이 참 기가 막힌 지경인 것 같아요
지들을 먹여 살려준 소속 클럽에는 온갖 깽판을 치면서
국대만 오면 투견으로 돌변하는데 진짜 이런 답도 없는
금쪽이들을 데리고 라커룸 분위기를 다잡는 리오넬 메시의
리더십이 얼마나 위대한 건지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메시가 구심점 역할을 안 해줬으면 진작에 파벌 갈라지고
모래알처럼 부서졌을 팀인데 선수들 멘탈 케어하고
원팀으로 묶어내는 능력마저 규격 외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