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등번호 18번 근황... ;;;;

가제트88
62 3

d6d8ddb20f7e55ed550daa4e47a7daf9_1783011525_3228.jpg
기존 등번호 18번은 뭐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유명한 번호고 심지어 마킹해서 입고 다니는


사람들도 저는 본 적이 있는 익숙한 번호입니다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d6d8ddb20f7e55ed550daa4e47a7daf9_1783011586_6039.JPG
 

이번에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오피셜 뜨면서


등번호 18번 낼름 먹은 거 보니까 진짜 현실


자각 타임 제대로 오는 것 같네요...


최근 18번 계보만 쭉 훑어봐도 저메인 데포에


해리 케인, 요렌테, 로셀소까지 라인업 무게감이


장난 없는데 저 자리에 양민혁이 이름 올리고


있던 것 자체가 다시 보면 신기하긴 했습니다


유망주 라인 중에서는 거의 상석이나 다름없는


번호인데 애초에 어떻게 달고 버틴 건가 싶어요


마페한테 등번호 가차 없이 뺏긴 거 보니까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또 임대 뺑뺑이 돌거나


아예 다른 팀으로 팔려 나갈 각이 서는 것 같아요


솔직히 한국에서나 국뽕 치사량으로 빨면서


대박 복권 하나 긁어보나 호들갑 떨었지 냉정하게


뻥글랜드 현지 기준으로는 널리고 널린 유망주 1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던 게 팩트였죠... ㅠㅠ


이적료 1750억짜리 거물 미드필더 오자마자


번호 뺏기고 밀려나는 거 보니까 씁쓸하긴 한데


이게 해축 판의 냉정한 현실인가 싶습니다


로또인 줄 알고 샀는데 긁어보지도 못하고 흔한


유망주 테크 타는 거 보니까 더 씁쓸하네요

리플3
디토디토 07.03 02:13  
민혁이는 그냥 K리그에서 경험 더 쌓다가 천천히 유럽에서 돌고 돌아 스택 쌓으면서 올라갔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ㅠ 아쉽다 ㅠㅠ
가제트88 07.03 02:14  
그러게요.. 윤도영은 그래도 꾸준히 기회 받으니까 성장하는 게 보이던데... 아쉽습니다...
달콩 07.03 02:15  
챔피언쉽으로 다시 임대 논의 중이라는 뉴스 얼마 전에 봤네요~~ ㅎㅎ 아직 한참 어려서 이제라도 성장할 기회는 충분히 많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