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임시 감독 복귀 찌라시 솔솔...

지금 국대 감독 선임 판이 진짜 난장판이 따로 없죠
그 와중에 역대급 소식들이 쏟아지기 시작한 것 같네요
벤투 감독이 국대 임시 감독이라도 맡을 의향이 있다고
그 중 축협 고위 관계자한테 직접 찔렀다는 썰이 돌아요
홍명보 사태 이후로 정식 공채 절차니 이사회니 꼬여서
축협 행정이 완전히 마비된 상태잖아요?
이 타이밍에 이미 국대 마스터한 벤투가 소방수로 온다고
먼저 손 내민 거라 단기전 치르기엔 이만한 카드가 없죠
비록 예전 벤투 사단 코치진들이 다 찢어져서 퀄리티는
예전만 못하겠지만 벤투 본인이 다시 한번 증명하겠다는
마인드로 들이대는 거라 진심이 느껴지기도 하고요
킹받는 건 현 포르투갈 감독인 마르티네스 이 양반입니다
벨기에랑 포르투갈 다 말아먹은 황금세대 종결자인데
대놓고 한국을 보험용으로 간 보고 있는 것 같아요 ㅋㅋㅋ
이런 무능한 감독한테 정식 지휘봉 쥐여주고 판 짤 바에야
차라리 벤투 임시 감독으로 안착시켜서 급한 불 끄고 시간
벌면서 새 판 짜는 게 백번 천번 낫겠죠
벤투 찌라시 돌자마자 커뮤나 민심 대통합 되는 거 보면
역시 축붕이들 생각은 다 똑같은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