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letico Madrid No.7 Kang-in Lee?! 주모! 샤따 내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7번이라는 등번호가 가지는
무게감을 생각하면 진짜 가슴이 웅장해지는 소식입니다!
그동안 앙투안 그리즈만이 달고 뛰던 에이스의 상징을
이강인 선수에게 바로 넘겨줬다는 건 구단과 시메오네
감독이 단순히 로테이션 자원이 아니라 팀의 중심이자
넥스트 그리즈만으로 낙점했다는 선언이잖아요? ㄷㄷ
근 3년 내내 이강인 영입하려고 군침 흘리던 심버지의
짝사랑이 마침내 결실을 맺은 것도 모자라 이렇게나
파격적인 대우까지 해주는 걸 보니 진짜 감독의 신뢰가
얼마나 두터운지 새삼 실감이 나는 것 같기도 하네요 ㅠ
7살 슛돌이 시절부터 봐왔던 꼬마가 진짜 스페인 명문
꼬마의 7번 에이스가 되다니 서사가 진짜 지려버립니다
게다가 구단 보드진의 마케팅 수완도 진짜 기가 막히죠?
쿠팡플레이 초청으로 한국에 내한하는 타이밍에 맞춰서
이강인에게 7번을 부여하고 입단식까지 치른다니 이건
대놓고 한국 팬들의 지갑을 털어가겠다는 전략이잖아요
겉핥기식으로 아시아 개척하겠다고 찔러보던 닭집과는
다르게 실력으로 에이스 대우를 확실하게 보장해 주면서
마케팅까지 야무지게 챙기는 걸 보니 팬들 입장에서는
기분 좋게 지갑이 열릴 수밖에 없습니다 ㅋㅋㅋㅋㅋ
유니폼 팔려고 작정한 보드진의 뻔한 큰 그림인 걸
알면서도 당해주는 셈 치고 7 KANG - IN 마킹은
도저히 참을 수가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라도 당장 인생 첫 축구 유니폼으로 결제 버튼을
누르고 싶어질 지경입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