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마운드에 찰리 반즈가? 커뮤니티발 영입설 확산

인생막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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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삼성은 외국인 에이스이자 1선발인

아리엘 후라도가 어깨 통증을 호소하면서

대체 자원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최근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전 소속팀에서 DFA 처리된 한 좌완 투수가

후라도의 대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주인공은 과거 롯데 자이언츠의

에이스로 활약했던 찰리 반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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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생인 반즈는 여전히 전성기 구간에 있는

좌완 선발 자원이다.


2022시즌을 앞두고 롯데에 입단한 뒤

2025시즌 중반까지 약 3년 반 동안

KBO리그에서 활약했다.


롯데 소속으로 통산 94경기에 등판해

35승 32패, 평균자책점 3.58을 기록했으며

총 553이닝을 소화했다.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지키며

리그 적응력과 이닝 소화 능력을 모두 보여준

검증된 외국인 투수였다.


다만 2025시즌 도중 부상 문제로 롯데를 떠났고

이후 도미니카 윈터리그와 미국 무대를 오가며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시카고 컵스와 LA 다저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 복귀에도 성공했다.


현재까지 빅리그에서는 4경기에 등판했으며

컵스와 다저스 산하 트리플A에서는

주로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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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즈의 올해 트리플A 성적은 다음과 같다.


14경기 5승 3패 1홀드

평균자책점 4.39


55.1이닝 60피안타

24볼넷 55탈삼진


메이저리그 성적은 이렇다.


4경기 0승 1패

평균자책점 7.50


12이닝 17피안타

6볼넷 4탈삼진


마이너리그에서는 선발로 활용됐지만

빅리그 콜업 이후에는 주로 불펜 역할을 맡았다.


이번 시즌에는 스위퍼를 새롭게 장착하면서

투구 레퍼토리에도 변화를 줬다.


반즈는 올해 포심 패스트볼과 싱커, 슬라이더

체인지업, 스위퍼까지 총 5개의 구종을

구사하고 있다.


구종별 평균 구속은

포심 약 144km, 싱커 약 143km

슬라이더 약 134km, 체인지업 약 133km

스위퍼 약 126km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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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컵스에서 뛰다 DFA 처리된 뒤

다저스로 이동했던 반즈는

7월 11일 다시 한번 DFA 명단에 올랐다.


이후 7월 13일 트리플A로 권리가 이관되면서

상황에 따라 자유계약선수 선언도 가능한

신분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시점부터 국내 야구 커뮤니티에서는

반즈가 후라도의 단기 대체 외국인 투수로

삼성에 합류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현재로서는 구단의 공식 발표가 없는

커뮤니티발 루머에 가깝다.


다만 해당 소문의 출처가 과거

에릭 페디의 삼성행 가능성과

나가 타이세이 측과 삼성의 접촉 정황을

언급한 적이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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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즈는 KBO리그 경험이 풍부하고

롯데에서 사실상 1선발 역할까지 맡았던 투수다.


별도의 적응 기간이 길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건강 상태만 뒷받침된다면

단기 자원으로 계산이 서는 카드가 될 수 있다.


삼성은 이미 오러클린을 교체한 데 이어

후라도의 공백까지 대비해야 하는

복잡한 상황에 놓여 있다.


선발진의 중심을 잡아주던 후라도가 이탈한다면

후반기 순위 경쟁에도 적지 않은 부담이 생길 수 있다.


결국 관건은 반즈의 현재 몸 상태와

삼성이 실제로 접촉에 나섰는지 여부다.


풍부한 KBO 경험을 갖춘 찰리 반즈가

소문대로 삼성 유니폼을 입고

다시 한국 마운드에 서게 될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리플2
골드무니 07.14 22:45  
대체 투수로 크보 경험 있는 좌완이라는게 매력적이네요. 반즈라면 후보중에 분명 있긴 하겠죠.
트레이더 07.14 22:57  
반즈면 땡큐긴 한데 삼성이 후라도 상황도 지켜보지도 않을까? 아직 이른감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