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트레이드 논쟁은 계속해야 할까요..?

미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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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마감일 앞두고 샌프란시스코가 셀러 모드

전환하면서 이정후를 카드로 쓸 수 있다는 기사가 났죠

지금 샌프 성적이 42승 56패로 완전히 처박혀서 페이롤

비우고 팀 재편해야 되는 상황이 반영된 것 같긴 합니다

근데 라파엘 데버스, 윌리 아다메스, 맷 채프먼 같은 놈들은

죄다 억 소리 나는 장기 계약 박아놓고 성적까지 꼬박이라

연봉 보조 없이는 절대 못 파는 상황이 맞거든요 ㅋㅋㅋㅋ

반면에 이정후는 2029년까지 잔여 연봉 7000만 달러 정도

남았는데 90경기 타율 .304에 OPS .764, 삼진율, 헛스윙률

전부 상위 5% 찍고 있으니까 그나마 탐낼 만한 알짜겠죠

게다가 12월에 메이저리그 노사협정 만료되면 샐러리캡

도입이나 계약 기간 5년 제한 이슈 때문에 FA 시장이

한파를 맞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전해지는 상황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현지 언론들도 이정후가 2027시즌 이후

옵트아웃을 포기하고 샌프란시스코 잔여 계약을 끝까지

이행할 거라고 거의 확신하는 분위기더라고요

솔직히 첫해 부상으로 통으로 날린 거 생각하면 양심상 (?)

옵트아웃 안 하고 팀에 남아주는 게 맞기도 합니다 ㅋㅋㅋ

그리고 지금처럼 3할대 잘 유지하면서 짠물 타격 보여주면

샌프 입장에서도 트레이드로 팔아 치울 게 아니라 연장

준비해서 몇 년 동안 팀 간판으로 박아둬야 맞겠죠 ㅋㅋㅋ

한국 기업 스폰서십이랑 마케팅 효과만 해도 엄청날텐데

고점 찍고 있는 이정후를 굳이 넘길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리플3
민초크림 07.21 01:07  
솔직히 이정후가 옵트아웃 해주면 샌프 보드진들은 그날 밤 잔치할 듯...
미나미 07.21 01:07  
그럴 수도 있겠네요 ㅋㅋㅋ 근데 이 정도 성적 유지 조건이면 남아도 괜찮다고 봤어요 ^^
브룩 07.21 01:08  
옵트아웃은 원래 양심으로 하는 게 아니죠 ㅋㅋ 잘 한다고 더 주는 경우 없듯이 자본주의 대로 가는 겁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