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마이애미 카세미루 템퍼링에 장부 세탁 의혹까지?
인터 마이애미가 맨유에서 클래스 입증한 카세미루를
자유계약으로 낼름 영입하더니 아니나 다를까 시작부터
메이저리그사커 사무국한테 사전 접촉 규정 위반 혐의로
덜미가 잡혀서 조사받게 생겼다고 하네요 ㄷㄷㄷㄷ
원래 MLS에는 디스커버리 권리라고 해서 다른 팀이
선수랑 먼저 협상할 우선권을 갖고 있으면 함부로 접근
못 하게 막는 특유의 제도가 있다고 하거든요
LA 갤럭시가 카세미루에게 그 권리를 쥐고 있었는데
마이애미가 밑작업 먼저 치다가 걸린 모양새입니다
갤럭시한테 보상금은 준다지만 조사 결과 나오는 거
보고 금액 정한다니 꽤 흥미진진해지겠네요 ㅋㅋㅋ
생각해 보면 마이애미는 리그 규정 우회하고 꼼수
쓰는 게 진짜 하루 이틀 일이 아니라 문제입니다
예전에도 마투이디 연봉 줄여서 신고했다가 벌금
때려맞고 단장 1년 자격 정지까지 먹었잖아요 ㅋㅋ
이번에도 카세미루 계약을 지정선수가 아닌 일반
선수 형태로 등록했던데 추후 연장 옵션으로 슬쩍
넘기는 꼼수를 쓴 걸 보면 장부 세탁 장난질이
보통 아니라서 참교육 좀 씨게 당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