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노 vs 플레텐버그 새벽 키보드 배틀 레전드 ㅋㅋㅋ
새벽에 이적시장 최고 존엄 렉카들끼리 트위터에서
피 터지게 싸우는 구경거리 터졌었네요 ㅋㅋㅋ
키보드 배틀의 시작은 로마노가 얀 디오망데 레알행
Here We Go를 때리면서부터였습니다
플레텐버그가 이걸 40분 만에 정확한 액수도 모르면서
합의는 무슨 합의냐며 갑분 폭격을 날렸고 이에 열받은
로마노가 너네가 쓴 맨시티 입찰설이 가짜뉴스라고
맞받아치면서 싸움이 걷잡을 수 없이 커졌죠 ㅋㅋㅋ
플레텐버그가 로마노의 치부(클롭 독일 국대 뒷북 보도,
틀린 HWG 슬그머니 삭제하기, 인스타 출처 먹튀)를
후벼파니까 당황한 로마노가 멘탈이 나갔는지 예전에
나한테 팔로워 늘리는 법 물어보고 롤모델이라던 사적
DM 공개해 볼까?라면서 협박성 발언까지 터지면서
싸움이 갑자기 진흙탕으로 망가지는 것 같았는데요
결국 서로 게히 이적설이니 유니폼 이야기니 흑역사
끄집어내면서 이렇게 감정 싸움으로 끝나고 말았네요
이적시장 왕좌를 오래 지키던 로마노가 요즘 속도전
경쟁 때문에 마음의 여유가 사라진 게 느껴지네요
나름 동종 업계 후배한테 공격당했다고 대화 유출까지
만지는 거 보면 사람 사는 거 다 똑같다 싶죠 ㅋㅋ
둘 다 이렇게 진흙탕에서 추해지는 와중에 SNS에서
입 안 털고 오직 신뢰도로만 승부하는 온스테인이
의문의 1승을 거두는 하루입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