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랜더스필드에서 관중 심정지 사고 터졌네요 ㄷㄷ

삼디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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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의


경기에서 우려하던 대형 사고가 터질 뻔했습니다


오늘 KBO가 오전 폭염 중대 경보가 발령된 잠실이랑


광주 경기만 취소시키고 인천은 체감온도가 1~2도


모자란 경기 단계라는 이유로 그냥 강행했거든요


오후 6시가 넘었는데도 경기장 기온이 34도를


넘나드는 가마솥더위였다고 하던데 ㄷㄷㄷ


결국 9회초 오후 10시쯤 1루 응원단석에서 응원하던


남성 관중이 온열 질환으로 의식을 잃고 심정지가


와서 계단 아래로 굴러떨어지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심판진이 바로 경기 중단시키고 선수단 덕아웃으로


철수시켰고 현장 구급대원들이 제세동기랑 CPR


긴급 응급처치를 시도했다고 하죠


다행히 현장에서 응급조치 후 의식이 돌아온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되었고 중단됐던 경기도 재개됐네요


관중분 의식 돌아와서 천만다행이지 만약 최악의


상황이라도 터졌으면 허구연 총재 목 날아가는 건


물론이고 KBO 전체가 매장당할 뻔했습니다 ㄷㄷ


기온 1도 모자라다고 경기 진행시킨 그놈의 융통성


없는 탁상행정이 사람 잡을 뻔했네요


그와중에 SSG는 기아전 때 관중 쓰러졌을 때도


그렇고 응급 상황 터졌을 때 초동 대처랑 대피 통제


하나는 진짜 기가 막히게 잘하는 것 같습니다

리플3
야무치 08.05 00:55  
1도 모자라다고 경기 강행한 탁상행정 꼬라지 보소... 진짜 이런 숫자 몇 개 가지고 융통성 없이 굴지 말자 좀...
실버서퍼 08.05 00:56  
폭염 취소 기준을 더 현실화하던가 8월 한 달은 휴식일 조정이라도 해서 경기를 늦추던가 해야지 사람 죽이겠네 진짜 ㄷㄷㄷ
트랄랄레로 08.05 00:58  
제발 사고 터지고 나서 외양간 고치지 말고 규칙 좀 유연하게 바꿔라 KBO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