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논란 터진 사비 알론소... A팀 B팀 줄가르기... ㄷㄷ

도라꾸
38 4

7aad29342ad5c51b5ae6f026e6363d8f_1786373843_591.JPG
 

첼시 프리시즌 투어 동행한 소식통들 사이에서


사비 알론소가 사실상 A팀과 B팀을 구별해서


운영하고 있다는 썰이 터졌네요 ㅋㅋㅋㅋ


몇몇 선수들은 벌써 자기들이 알론소의 플랜에서


배제됐다며 불만을 품고 있다는데 구단 측에서는


2군 같은 건 존재하지 않는다고 부인하고 있죠


알론소가 감독으로서 매력이나 선수단 다스리는


통제력이 부족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것도


아주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닙니다...


레알에서도 라커룸 잡음이나 선수단 불만 소식이


꼭 하나씩은 흘러나오기도 했었으니까요


하지만 이번 건은 알론소 개인의 문제라기보다


첼시 구단주의 기괴한 이적 정책이 만든 참사에


가깝다고 봐야 하는 게 맞지 않아 생각해 봅니다


새 구단주 들어오고 선수들을 시장에서 닥치는


대로 사 모으다 보니 스쿼드가 비정상적으로 터져


나갈 지경에 가까운 게 사실이잖아요...


솔직히 베스트 11 말고는 누군지도 구분도 안 가는


후보군이 수두룩한데 이런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주전과 비주전이 갈리지 않는 게 더 이상한 겁니다


결국 프로 스포츠에서 절대적인 기준은 실력이어야


맞지 않나 싶은 생각이 또 들기도 하고요 훈련장에서


잘하면 A팀으로 뽑혀서 뛰는 거고 실력 없으면


유스나 2군으로 밀려나는 게 당연한 생리입니다


스쿼드가 이 모양인 걸 뻔히 알고 들어왔으면서


막상 경쟁에서 밀렸다고 언론에 언해피 띄우며


징징거리는 선수들 태도도 어이없고 기가 차네요

리플4
오비키 08.11 00:05  
첼시는 어쩔 수 없죠 유럽 대항전도 없는데 1군 선수가 40명 가까이 되니...
비디디디 08.11 00:06  
경험 부족이 맞을 거에요 레알 때는 워낙 유명하니 다들 아시겠지만 레버쿠젠 때도 B팀 코치진과 소통이 부족하다고 많이 지적 당했습니다
룰루 08.11 00:07  
이건 마레스카 때부터 꾸준히 나오는 말이라 놀랍진 않아요 ㅋㅋ 장기 계약 뿌려대면서 선수들 긁어모은 보드진이 만든 괴작이죠
울트라 08.11 00:08  
선수 입장에서는 2군으로 밀려나도 어차피 계약 기간 넉넉하게 남아있고 주급 따박따박 나오니까 아쉬울 게 없으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