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현 정우주 1군 복귀 시동... 달감독 또 조급증 발동...

단짠단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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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2군 경기에서 삼성 상대로 김서현이랑 정우주가


나란히 1이닝 무실점에 최고 구속 150km를 찍었다고


이번 주말 늦어도 다음 주 초에 1군으로 불러올린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네요? ㄷㄷㄷ


이민우, 박상원, 이상규로 당장 버티는 데 한계가 오니까


결국 가을야구 욕심에 황준서, 김서현, 정우주 3인방을


싹 다 1군에 어셈블시키려는 모양새네요


백번 양보해서 김서현이야 구위나 밸런스가 어느 정도


잡혀가는 단계라 친다 해도 정우주까지 이렇게 서둘러


끌어올리는 건 도무지 이해가 안 됩니다.. ㅡㅡ;;;


볼넷이랑 피안타 콸콸 내주면서 겨우 막아낸 루키한테


2군에서 제대로 구종 가다듬고 폼 만들 시간도 안 주고


바로 불펜 과부하 자리에 집어넣겠다는 건데 달감독이랑


보드진의 조급증이 너무 심한 거 아닌가 싶습니다


가을야구 한 번 가보겠다고 유망주들 성급하게 올려서


구위 떨어지고 밸런스 무너지면 후폭풍은 누가 감당하죠?


당장 1승이 아쉬운 마음은 알겠지만 어린 투수들 미래


생각 안 하고 일단 때려 박고 보자는 식의 운용을 보고


있자니 속이 답답하고 한숨만 나옵니다...

리플3
끼룩끼룩 08.14 13:58  
사사구가 없는 것도 아니고 그냥 좀 두지 ㅉㅉ 제발 서현 우주한테 관심 끄시고 시즌 끝나고 각자 갈길 갔으면 좋겠네
워크맨 08.14 13:59  
복귀해서 다시 얼굴 보고 싶긴 하지만... 한 경기 한 경기가 한국 시리즈 급 중요한 시기라서 테스트나 검증은 이제 안 했으면 싶어요...
야솝 08.14 14:00  
앞으로 10년은 팀에 있을 선수들인데 1-2년 반짝을 위해 소비될 선수는 아닌 것 같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