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규정에 흐름 끊기지 않아 좋다 호감작 들어간 감독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경기 템포를 살리고 지연 행위를
막기 위해 도입한 새 규정들을 두고 인터뷰에서 경기의
흐름이 끊이지 않게 하기 위한 것이라 좋은 규정들이라며
어울리지도 않는 모범생처럼 호감작 멘트를 쳤네요 ㅋㅋ
그게 누구냐고요? 런던의 죽순 아르테타 입니다 ㅋㅋㅋㅋ
심판진이 직접 찾아와 프리시즌에 이미 적용 연습까지 다
마쳤다면서 스로인 때 수건을 못 쓰게 하니 모자라도 써야
하나 능청스럽게 농담까지 던지는 걸 보면 겉으로는 한없이
유쾌하고 규정을 완벽하게 환영하는 척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세트피스 방해 동작이나 골키퍼 시야 가리기,
교묘한 시간 끌기 등 회색지대 편법과 닥터 스트레인지급
룰 파고들기로 재미를 쏠쏠하게 봤던 전력을 떠올려보면
이번 인터뷰도 영 곱게 보이지가 않네요 ㅋㅋㅋㅋ
새로운 카운트다운 룰이나 장비 규정이 생기면 그 빈틈을
또 얼마나 야비하게 연구해서 선수들에게 꼼수를 지시할지
벌써부터 눈에 훤한 상황이니까요 ㅋㅋㅋ 대외적으로는
축구의 흐름과 순수성을 위하는 척 언플을 돌리지만 정작
실전 들어가면 선수들 앞세워 비매너 플레이로 욕먹이지
말고 이번 시즌만큼은 제발 정정당당하게 정공법 축구로
승부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 아르테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