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규정에 흐름 끊기지 않아 좋다 호감작 들어간 감독

필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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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경기 템포를 살리고 지연 행위를


막기 위해 도입한 새 규정들을 두고 인터뷰에서 경기의


흐름이 끊이지 않게 하기 위한 것이라 좋은 규정들이라며


어울리지도 않는 모범생처럼 호감작 멘트를 쳤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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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누구냐고요? 런던의 죽순 아르테타 입니다 ㅋㅋㅋㅋ


심판진이 직접 찾아와 프리시즌에 이미 적용 연습까지 다


마쳤다면서 스로인 때 수건을 못 쓰게 하니 모자라도 써야


하나 능청스럽게 농담까지 던지는 걸 보면 겉으로는 한없이


유쾌하고 규정을 완벽하게 환영하는 척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세트피스 방해 동작이나 골키퍼 시야 가리기,


교묘한 시간 끌기 등 회색지대 편법과 닥터 스트레인지급


룰 파고들기로 재미를 쏠쏠하게 봤던 전력을 떠올려보면


이번 인터뷰도 영 곱게 보이지가 않네요 ㅋㅋㅋㅋ


새로운 카운트다운 룰이나 장비 규정이 생기면 그 빈틈을


또 얼마나 야비하게 연구해서 선수들에게 꼼수를 지시할지


벌써부터 눈에 훤한 상황이니까요 ㅋㅋㅋ 대외적으로는


축구의 흐름과 순수성을 위하는 척 언플을 돌리지만 정작


실전 들어가면 선수들 앞세워 비매너 플레이로 욕먹이지


말고 이번 시즌만큼은 제발 정정당당하게 정공법 축구로


승부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 아르테타련

리플2
비디디디 08.17 03:25  
개막전부터 스로인 할 때 공 유니폼 안쪽에 넣어서 닦거나 볼보이한테 시간 끌라고 눈치 주는 신박한 꼼수 바로 발명해 올 확률 100%임
띠울 08.17 03:26  
ㅋㅋㅋ 규정의 허점 찾는 능력 하나는 전 세계 축구계 원탑인 건 인정해야 됩니다 꼼수테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