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마이애미는 낭만 원툴로 축구하네요? ㅋㅋㅋ
네이마르가 올해 12월 산투스와의 계약이 끝나면
내년 1월 인터 마이애미에 합류해 메시, 수아레스와
함께 MSN 트리오를 미국에서 재결성할 거라는
찌라시가 돌고 있는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
베컴 구단주가 추진 중이고 브라질 레전드 멜루까지
유튜브에서 썰을 풀면서 판을 키우는 모양새입니다
바르샤 시절 트레블 합작하고 120골씩 때려 박던
전설적인 공격진이 다시 뭉친다니 전 세계 해축팬들
감성 자극하기엔 딱 좋은 그림이죠? ㅋㅋㅋ
근데 배팅 겸해서 평소에 마이애미 경기 챙겨보는
분들이라면 이게 얼마나 속 터지는 영입인지 바로
체감될 것 같습니다 ㅋㅋㅋ 지금도 중원에 기동력
있는 선수가 없어서 3선 수비 보호가 전혀 안 되고
경기 내내 주도권 뺏기면서 수비진 허벌창에 실점만
신나게 헌납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ㅋㅋㅋ
이런 마당에 전방 압박 1도 안 하고 수비 가담 없는
노장 공격수를 또 데려와서 머릿수 채운다는 건
축구를 이기려고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옛날 향수
팔아서 티켓이나 팔아먹겠다는 낭만에 불과하죠
이름값 하나 남은 뒷방 늙은이들 잔치 열어주는 건
좋은데 밸런스 박살 나는 꼴을 매주 지켜봐야 하는
팬들 입장에선 헛웃음만 나오는 게 현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