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캐스트 나가서 셀프 방화 저지른 마이크 딘 주심 망언
EPL에서만 무려 553경기를 뛰면서 통산 113장의
레드 카드를 뿌려댄 악명 높은 주심 마이크 딘이
제이미 바디의 팟캐스트에 나가서 참 자랑이라고
털어놓은 썰 때문에 전 세계 축구 팬들의 혈압이
제대로 폭발하는 양상으로 가고 있습니다 ㅋㅋㅋ
VAR도 없던 시절에 동료 심판들끼리 킥오프하고
휘슬을 얼마나 오래 안 부나 내기 하면서 파울이
나와도 20분이 넘도록 휘슬을 입에서 떼고 방치
하기도 했다는 충격적인 고백을 늘어놓은 거죠...
한술 더 떠서 경기 시작하고도 센터서클 밖으로
안 나가고 버티는 챌린지를 재미 삼아 했다면서
15분 동안 원 안에서만 맴돌았다는 기행까지도
이걸 좋다고 낄낄거리며 밝혔다고 하는데요...
전 세계 수억 명의 팬들이 지켜보고 승점 1점에
수백억, 수천억 원의 구단 운명이 왔다 갔다 하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공정함을 지켜야 하는 주심이
선수들의 거친 태클과 부상 위험을 킬링타임용
장난감 취급했다는 걸 스스로 인증한 셈이죠...
심판이 판정으로 주목받으면 안 된다는 축구계
격언을 온몸으로 부정하며 은퇴 후까지 관심에
목말라하는 그의 추태는 왜 잉글랜드 심판진이
매주 오심으로 전 세계의 조롱거리가 되는지 그
근본적인 이유를 명쾌하게 증명해 주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