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코리아리거 등번호 7번만 무려 6명 ㄷㄷ
올 시즌 해외 무대를 누비는 코리안리거들 중에
소속팀에서 에이스의 상징인 등번호 7번을 달고
뛰는 선수가 6명이나 되는 진풍경이 나왔네요!!
손흥민과 이강인을 필두로 해서 이재성, 설영우,
전진우에 이어 최근 이적시장 마감 직전 샬케로
간 황희찬까지 합류하면서 7번 풍년이 열렸죠!!
전통적으로 에이스나 최고 스타플레이어에게만
허락되는 번호인 만큼 소속 구단이 선수들에게
거는 기대와 입지를 어느 정도 실감하게 됩니다
특히 울버햄튼에서 벤치로 밀려나며 실전 감각이
떨어져 있었던 황희찬에게 샬케 구단이 오자마자
무려 7번을 안겨준 것은 확실한 판을 깔아준다는
의지로 읽혀서 좀 더 기대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과거 박지성부터 손흥민으로 이어지던 한국 축구
7번의 묵직한 계보가 이제는 미국, 스페인, 독일,
잉글랜드 등 세계 각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빛을
발하고 있는 만큼 이 6명의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제대로 된 번호값을 증명해 주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