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깽판 치면 경기 강제 폭파시키는 블랙카드 도입!!
유소년 축구장에서 판정 마음에 안 든다고 심판한테
쌍욕 박고 상대 팀의 애들한테까지 고함지르는 극성
학부모들 때문에 루마니아 축협이 참교육을 꺼냈네요
관중석에서 학부모나 팬들이 선 넘는 짓을 하면 감독
경고로 시작해 경기 10분 중단 후 선수단 전체 아웃,
그래도 계속 난동 부리면 심판이 블랙카드 꺼내면서
그 자리에서 경기를 아예 몰수하는 시스템입니다
자식 기 살려주겠다고 경기장 찾아와서 인성 파탄 난
짓거리 하다가 결국엔 자기 손으로 경기 자체를 영구
종료시켜 버리는 꼴이니 학부모 입장에선 이보다 더
확실하고 수치스러운 금융 멘탈 치료제가 없죠 ㅋㅋ
솔직히 우리나라 유소년이나 고교 주말리그 학부모존
가봐도 대학 입시랑 프로 산하 유스 진학 걸려있다고
판정들에 핏대 세우며 심판실 쳐들어가고 상대 선수
담그라고 소리 지르는 막장 부모들 널려있잖아요...
한국 축구계에도 당장 직수입해서 시범 도입 검토해
봐야 할 정도로 너무 통쾌하고 바람직한 제도 같죠?
물 흐리는 무개념 어른들 버릇 고치는 데는 이만한
극약처방이 따로 없다고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