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투스 네이마르-쿠티뉴-아르투르 바르샤 어셈블~!!

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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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에서 특유의 쿠티뉴 존 감아차기로 안필드를


캐리했었던 92라인 특급 크랙이 바르샤에서 역대급


먹튀를 거쳐 바스쿠에서 욕 먹고 계약 해지당한 뒤


7개월 동안 백수로 썩다가 결국 취업에 성공했네요


불러 주는 팀 하나 없어서 은퇴 수순 밟나 싶었더니


2주 전부터 집요하게 카톡 날려준 절친 네이마르의


끈질긴 구애 덕분에 그라운드에 복귀하게 됐네요


네이마르에 이어서 쿠티뉴와 유벤투스 장부 조작의


아이콘 멜루까지 이렇게 다 한 팀에 모인 라인업을


보면 절로 추억들이 몽글몽글 돌아오고 있죠? ㅋㅋ


빅클럽에서 방출된 브라질 네임드들 싹 다 모아놓고


브라질 향우회 차렸냐고 욕이라도 박으려고 했더니


정작 본진인 산투스라 할 말도 없게 만듭니다 ㅋㅋ


비록 3개월 밖에 안 뛰는 단기 알바 수준의 땜빵성


계약이긴 해도 30대 중반에 7개월 실전 공백을 깨고


다시 유니폼 입은 것만으로도 일단 일하고있음청년


타이틀은 간신히 방어했으니 네이마르한테 평생 밥


한 끼 거하게 사야 할 판인 것 같아 웃기네요 ㅋㅋ

리플4
굴단 09.17 00:05  
결국 돌고 돌아 고국에서 네이마르 인맥 축구로 연명하는 인생 굴곡 보소 ㅋㅋㅋㅋ
쿠쿠하세요 09.17 00:06  
재정 아껴서 유스 키울 생각은 안 하고 유럽에서 단물 다 빠지고 피지컬 박살 난 30대 퇴물 트리오 모아서 추억 팔이로 운영하네 ㅉㅉㅉ
손오공 09.17 00:07  
ㄹㅇ 네이마르랑 친목질 하면서 프리킥 몇 개 차는 거 말고는 전술적으로 아무 짝에도 쓸모없을 듯
휘휘 09.17 00:07  
이름 값만 보면 2018 러시아 월드컵 브라질 국대 전성기 스쿼드인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