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까지 갈아치운 JJ 가브리엘 친부의 역대급 패악질 ㅋㅋㅋ
15살짜리가 계약 해지 통보서 날리고 훈련 불참할 때부터
사태의 배후에 썩은내가 진동한다 싶었는데 전말을 보니까
이건 그냥 아들을 돈으로 보고 인생을 조작하는 중이네요
마케팅에 불리해서 아일랜드식 성까지 버리고 가브리엘로
개명시킨 것부터 시작해 SNS 계정 뺏어다 맨유 언팔하고
팬들이랑 키보드 배틀 뜨는 꼬라지를 보면 극성 학부모의
진짜 끝판왕이 탄생하는 순간을 또 목격하고 있는 것 같죠
어디서 저런 금쪽이가 또 나왔나 싶을 땐 십중팔구 부모가
빌런이라는 공식이 이번에도 정확하게 들어맞았고요 ㅋㅋ
더 가관인 건 이 부모라는 양반의 피해의식과 망상입니다
15살에 이미 U-21 리그 뛰게 해주고 단장 직통 핫라인에
퍼거슨 경 접견까지 시켜주며 왕자님 대우를 해줬는데도
아스널의 막스 다우먼이랑 바르샤의 라민 야말이 이렇게
일찍 월반하는 걸 보면서 긁혀서 왜 내 아들은 사바흐전,
입스위치전에 안 뛰게 하냐며 깽판을 쳤다는 거잖아요?
현대 축구에서 10대 중반 애들이 성인 무대 올라가면서
겪는 가장 큰 벽이 피지컬이랑 체력 부하이고 그거 관리
잘못하면 잭 윌셔처럼 20대 초반에 무릎 갈려 나가는 게
뻔한데 부모라는 인간이 인내심은커녕 조급증에 걸려 애
목줄을 쥐고 이렇게 기싸움을 해가면서 흔들고 있습니다
첼시 유스 디렉터 면담 잡고 노쇼 깠었던 과거 전과까지
보면 구단 언플이나 양측 입장을 떠나서 라비오의 극성
어머니 조차 접고 갈 역대급 리스크가 맨유를 덮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