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 오자마자 첫 빠따로 숙청당한 사네의 비참한 말로!!
최대 40명까지 영혼을 끌어모아 뽑는 네이션스리그 예비
명단에서조차 르로이 사네가 단칼에 모가지가 날아갔다는
뉴스를 보니까 마침내 앓던 이가 빠진 기분입니다 ㅅㅅㅅ
월드컵에서 파라과이 따위한테 잡히면서 조기에 탈락하는
대참사를 겪어놓고도 정신 못 차리더니 클롭 감독이 부임
하자마자 사네를 단두대에 올린 건 진정한 사필귀정이죠!
그동안 플릭부터 나겔스만까지도 독일 명장들이 어떻게든
얘 좀 살려보겠다고 어르고 달래며 주전으로 박아줬지만
돌아온 건 설렁설렁 백코트뿐이었으니 할 말이 있을까요
뮌헨에서도 쫓겨나다시피 갈라타사라이로 도망쳐놓고도
튀르키예 리그 5경기 0골 0도움이라는 처참한 똥스탯을
찍으면서 벤치 앉혔다고 징징대는 꼬라지를 클롭도 곱게
봐줄 이유도 명분도 없으니 너무 정의 구현 오지구요
한 발짝이라도 더 뛰고 미친 듯이 전방 압박 걸어야 하는
클롭식 프레싱 체제에서 공 뺏기면 하품이나 쩍쩍 해대는
사네는 그냥 존재 자체가 전술적 결격 사유입니다 ㅋㅋ
독일 축구의 10년간 암흑기를 온몸으로 상징하던 적폐가
마침내 컷당했으니 리빌딩의 첫 단추는 꿰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