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 오자마자 첫 빠따로 숙청당한 사네의 비참한 말로!!

말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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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40명까지 영혼을 끌어모아 뽑는 네이션스리그 예비


명단에서조차 르로이 사네가 단칼에 모가지가 날아갔다는


뉴스를 보니까 마침내 앓던 이가 빠진 기분입니다 ㅅㅅㅅ


월드컵에서 파라과이 따위한테 잡히면서 조기에 탈락하는


대참사를 겪어놓고도 정신 못 차리더니 클롭 감독이 부임


하자마자 사네를 단두대에 올린 건 진정한 사필귀정이죠!


그동안 플릭부터 나겔스만까지도 독일 명장들이 어떻게든


얘 좀 살려보겠다고 어르고 달래며 주전으로 박아줬지만


돌아온 건 설렁설렁 백코트뿐이었으니 할 말이 있을까요


뮌헨에서도 쫓겨나다시피 갈라타사라이로 도망쳐놓고도


튀르키예 리그 5경기 0골 0도움이라는 처참한 똥스탯을


찍으면서 벤치 앉혔다고 징징대는 꼬라지를 클롭도 곱게


봐줄 이유도 명분도 없으니 너무 정의 구현 오지구요


한 발짝이라도 더 뛰고 미친 듯이 전방 압박 걸어야 하는


클롭식 프레싱 체제에서 공 뺏기면 하품이나 쩍쩍 해대는


사네는 그냥 존재 자체가 전술적 결격 사유입니다 ㅋㅋ


독일 축구의 10년간 암흑기를 온몸으로 상징하던 적폐가


마침내 컷당했으니 리빌딩의 첫 단추는 꿰어졌습니다!!

리플4
백기태 09.18 00:07  
결국 무시알라 원맨쇼에 의존하거나 비르츠 측면으로 돌려 막기 하는 수준인데 클롭이 아예 윙 없는 다이아몬드 전술 쓰려는 거 아니면 힘들어 보이네요
쓰담쓰담 09.18 00:07  
뎁스 측면에서 40명에도 안 넣은 건 다소 감정적인 쳐내기 같기도 합니다 ^^;;;
진우 09.18 00:08  
어차피 얘는 툴은 화려한데 축구 지능이랑 멘탈이 프로 레벨이 아니라서 강팀 상대로는 수비 구멍만 만들어주는 계륵이었음 ;;;
설운도 09.18 00:08  
클롭이 부임하자마자 라커룸 기강 잡으려고 제일 먼저 본보기로 쳐낸 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