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주급 삭감 노리는 뮌헨 단장의 소름 돋는 언플
우파메카노와 조나단 타 등에게 밀려 이적설까지 돌던
김민재가 최근에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꾸준히 선발로
나서며 재계약 논의까지 나온다는 소식이 나오네요?
2028년까지 계약이 넉넉하게 남았는데 뮌헨 수뇌부가
벌써부터 협상 테이블을 차리려는 저의는 뻔해 보이죠
상당히 고주급자인 김민재 선수를 장기적인 로테이션
자원으로 분류해 두고 연장 계약을 빌미로 주급을 대폭
후려치려는 계산이 깔려있는 것이라고 봐야 맞습니다
이적시장에서 아스톤 빌라나 세리에 구단들의 오퍼를
거절한 것도 결국 적절한 이적료를 맞추지 못할 바에
뎁스용으로 알뜰하게 써먹겠다는 심산에 가깝습니다
바이에른 뮌헨이란 메가 클럽 유니폼을 입는 자부심은
크겠지만 냉정하게 주전 경쟁에서도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지 못한 상태에서 팀이 삭감된 주급을 제시한다면
굳이 도장 찍을 이유가 있을까 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차라리 계약 기간을 채우고 자유계약 신분으로 나가서
막대한 이적료 대신 두둑한 사이닝 보너스를 챙기면서
빅리그로 진출노리는 게 개인의 실리적인 측면에서는
훨씬 이득일 확률이 높아 보이는데 어떻게 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