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 빠진 독에 현질쇼 벌이는 토트넘의 눈물겨운 서커스
직전 이적시장에서만 옵션 포함 7천억 가까이를 쏟아부으며
10명을 쓸어 담아놓고 리그에서 빌빌거리더니 루이스 가문이
운영자금 명목으로 또 2,150억을 추가로 꽂아 넣네요 ㄷㄷㄷ
지난 1년 동안 구단에 때려 박은 순수 자금만 총액 5700억에
달한다는데 찍히는 자본력만 보면 사우디 뺨 치는 오일 머니
구단이 따로 없는 것 같아서 진짜 놀랍기도 한 상황이죠 ㅋㅋ
구단주 가문이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겠다면서 외부의 매각
오퍼도 단칼에 쳐내고 통 크게 지갑을 열어젖힌 패기는 진짜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 같아서 한편으로 부럽기도 해요
문제는 수천억씩 장전해서 퍼부어주면 뭐 하냐는 거죠? ㅋㅋ
돈 쓰는 규모는 이미 우주 방위대인데 실제 나오는 경기력은
여전히 눈을 썩게 만드는 하위권 수준이니 전형적인 현질만
오지게 해놓고 컨트롤 딸려서 브론즈 전전하는 양산형 계정
꼴이라 이건 지금 웃기도 민망할 정도로 답답한 상황이죠
이 정도 돈을 처바르고도 반등도 못 해서 강등권 언저리에서
허덕이다 챔피언십으로 굴러떨어지면 2부 리그 역사상 가장
비싼 초호화 스쿼드로 투어 도는 코미디가 완성될 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