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레망스 언론한테 맨유의 어슬렁 도사로 극딜 쳐맞는 중 ㄷㄷ

알파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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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적료 640억을 주고 야심 차게 데려온


틸레망스가 입단 두 달 만에 언론의 샌드백으로 전락했네요 ㅠ


풀럼전에서 무려 11.9km를 뛰며 양 팀 통틀어 활동량 1위 찍고


패스 성공률 91%를 기록하긴 했지만 정작 경기를 본 사람들은


내내 어슬렁거리며 템포만 다 깎아먹었다는 걸 알고 있거든요


볼을 잡으면 과감하게 패스를 넣어야 할 롤인데 압박이 무서운


건지 미드블록 근처에서 횡패스와 백패스 같은 안전빵 플레이


남발하다가 처참할 정도로 느슨하다며 영혼까지 털리고 있죠


그 중에서 가장 심각한 건 눈에 띄게 저하된 신체 능력입니다


안 그래도 기동력이 떨어지는데 수비 보호마저 안 되니 마이누


혼자 중원에서 갈려나가면서 감독의 전술 밸런스가 붕괴되는


1등 공신으로 지목되고 있으니 더욱 그럴 수 밖에 없겠죠 ㅠㅠ


현지에서는 발레바가 부상에서 복귀하면 무조건 틸레만스부터


벤치로 박아두고 발레바나 산투스 투입해 카세미루가 해주던


궂은일을 맡겨야 정상화될 거라고 압박을 넣고 있는 상황이죠


3경기 연속 무승으로 최악의 흐름을 타고 있는 캐릭 입장에선


틸레만스의 철밥통을 깨부수는 과감한 결단이 시급해 보여요

리플2
지아코 09.23 00:56  
진심 말년 카세미루 반도 못 따라오는 속도랑 수비 커버 범위인데 이딴 놈이 당분간도 주전이어야 된다는 게 믿기지 않네
낙첨인데요 09.23 00:57  
레스터나 빌라 때도 전진 킬패스 킥력 하나로 먹고살던 놈인데 맨유 오더니 뭐에 쫄았는지 모험적인 패스를 아예 안 하는 게 진짜 문제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