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제치고 토트넘 레전드 1위 먹은 손흥민~!! 캬~!!!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에서 토트넘 역대 최고 선수
랭킹을 깠는데 케인이 1위, 손흥민이 5위를 먹었습니다!
100년이 훌쩍 넘는 구단 역사에서 5위에 박힌 것만 해도
탈아시아급 레전드 반열인데 진빼이는 매드 풋볼에서도
선정한 21세기 토트넘 레전드 랭킹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기선 무려 베일, 모드리치, 그리고 영혼의 단짝이었던
케인마저 밑으로 깔아버리고 쏘니가 1위를 했거든요~!!
케인을 제치고 21세기 최고 존엄으로 인정 받은 핵심은
결국 이러나 저러나 우승 트로피가 아니었나 생각이죠?
케인이나 베일, 모드리치가 기량으론 리그를 먹었을지
몰라도 결국 토트넘에선 허공에 삽질만 하다 무관으로
각자도생하면서 어쨌든 팀을 떠난 건 사실이잖아요~?
반면에 손흥민은 10년 동안 구단에 헌신하면서 기어코
24-25 시즌 유로파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스퍼스에
유럽대항전 트로피도 안겨주고 떠났으니 팬들 입장에선
손흥민을 1위로 꼽는 게 어쩌면 당연한 수순인 것 같죠?
지금은 정든 토트넘을 떠나있지만 10년 짬바에 득점왕,
푸스카스상, 그리고 유로파 우승까지 꽉 쥐고 나갔으니
구단 명예의 전당 입성도 뻔한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국뽕 싹 빼고 봐도 스퍼스 역사상 가장 위대한 7번으로
현지에서 팍팍 대우해 주는 걸 보니 너무 좋네요 ㅎㅎ
주모~! 샤따 내려~! 쏘니가 간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