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결국 다저스 DS 로스터 광탈 유력 ㄷㄷㄷ
얼마 전 마이너리그 포스트시즌에서 안타를 몰아치며 가을야구
대주자 승선 희망회로를 돌리게 했던 김혜성이 결국 다저스의
디비전시리즈 예상 로스터에서 컷당했다는 뉴스가 결국 떴네요
다저스 내에서도 스프린트 속도 1위라는 확실한 무기가 있지만
마이너리그에서 보여준 실망스러운 성적이 발목을 잡았네요ㅠ
다저스 네이션의 분석을 보면 다저스는 유틸리티 백업 자리에
김혜성 대신 알렉스 콜을 추가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합니다
콜이 팀 내 주력 5위라 발도 충분히 빠른 데다 리그 평균 이상
수비 지표에 출루율도 0.349로 준수해서 공격력까지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보는 것 같던데요 단기전에서는 언제 어떻게
타석에 서게 될지 모르는데 단순히 대주자 원툴로 쓰기 위해서
타격이 안 되는 반쪽짜리 선수를 로스터 한자리에 박아두기엔
다저스 벤치도 이 정도 리스크는 배제하는 게 현실적이라 봤죠
투타 양면에서 우승 하나 보고 올인한 초호화 군단이라 타격이
부진한 김혜성이 비집고 들어갈 틈은 애초에 바늘구멍보다 더
좁았던 게 아니었나 생각은 들지만 아쉬운 마음도 크게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