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대2 승리 애틀랜타 마지막으로 디비전 시리즈 합류

신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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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카드 마지막 승자는 결국 애틀랜타였습니다.

필라델피아를 6대2로 꺾고 NLDS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경기 초반부터 애틀랜타가 확실하게 흐름을 잡았고

마운드와 타선 모두 필요한 순간마다 제 역할을 해냈습니다.


필라델피아는 선발 애런 놀라가 초반부터 흔들리면서

끝내 처음 벌어진 점수 차를 뒤집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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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는 레이 커를 선발로 내세웠고 결과는 좋았습니다.


커는 3⅓이닝 동안 필라델피아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기대 이상의 역할을 해냈고 초반 리드를 지켜냈습니다.


뒤이어 등판한 그랜트 홈즈도 2이닝 1실점으로 버티면서

필라델피아가 추격할 틈을 최대한 줄였습니다.


단기전에서 선발이 길게 던지지 못해도 여러 투수가

흐름을 끊어주면 경기를 충분히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필라델피아 선발 애런 놀라는 시작부터 어려웠습니다.


1회 마이클 해리스 2세에게 스리런 홈런을 허용하면서

경기 초반부터 애틀랜타에 확실한 주도권을 내줬습니다.


2회에도 다시 주자를 내보내면서 결국 이닝을 끝내지 못했고

팀 마이자가 급하게 올라와 추가 실점 없이 위기를 막았습니다.


하지만 와일드카드 최종전에서 선발이 너무 빨리 내려가면서

필라델피아는 초반부터 불펜 운영에 부담을 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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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는 3회부터 잭 휠러까지 투입하면서

경기 흐름을 바꾸기 위한 강한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하지만 애틀랜타 타선은 쉽게 멈추지 않았습니다.


오스틴 라일리가 9구 승부 끝에 볼넷으로 출루한 뒤

아지 알비스가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5대0까지 벌렸습니다.


필라델피아가 강한 투수를 빠르게 투입했는데도 곧바로

추가점을 뽑았다는 점에서 이 홈런의 의미가 상당히 컸습니다.


필라델피아는 6회 알렉 봄의 땅볼 타점으로

한 점을 따라붙으며 뒤늦게 추격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애틀랜타는 7회 맷 올슨이 솔로 홈런을 터뜨리면서

다시 점수 차를 벌리고 상대의 흐름을 바로 끊었습니다.


8회 트레이 터너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더 만들었지만

초반부터 벌어진 점수 차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결국 필라델피아는 장타와 찬스 집중력 모두에서

애틀랜타를 넘어서는 흐름을 끝내 만들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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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는 6대2 승리로 와일드카드 시리즈를 통과했고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NLDS 진출권까지 손에 넣었습니다.


초반 스리런 홈런과 중반 알비스의 투런포

그리고 후반 올슨의 솔로포까지 장타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마운드에서는 커와 홈즈가 초반부터 버텨주면서

필라델피아가 분위기를 바꿀 기회를 최소화했습니다.


결국 애틀랜타는 공격과 투수 운영 모두에서

와일드카드 최종전에 더 잘 준비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와일드카드 일정까지 모두 끝나면서 포스트시즌에 남은

8개 팀과 디비전 시리즈 대진도 모두 확정됐습니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화이트삭스와 클리블랜드가 맞붙고

양키스는 탬파베이와 다음 라운드 승부를 펼칩니다.


내셔널리그에서는 샌디에이고와 밀워키가 격돌하고

애틀랜타는 LA 다저스를 상대로 NLDS에 들어갑니다.


필라델피아를 잡고 마지막 티켓을 가져온 애틀랜타가

이제는 훨씬 더 강한 상대를 상대로 다음 관문에 도전합니다.

리플2
빛고을 10.02 14:03  
세일까지 투입하고 이기긴 했는데 다저스 상대로 어떻게 하려나 모르겠네 ㅋㅋ
코코미 10.02 14:06  
김하성은 벤치.... 어떻게든 올라는 갔는데 벤치에 있는게 좀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