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열면 엘클 징계당할까 봐 기자회견 노쇼 때린 무리뉴 ㅋㅋㅋ
비야레알전에서 진땀승 거두고도 비니시우스가 상대
머리끄덩이 잡고 퇴장당하자 분노 게이지 머리끝까지
찬 무리뉴 감독이 공식 기자회견을 노쇼해 버렸습니다
마드리드 더비에서 이강인 태클 오심 주장할 때는 손수
캡처 사진까지 프린트해 들고 나타나서는 일장 연설을
늘어놓던 양반이 이번에는 본인까지 카드를 처먹고도
마이크 앞에 얼굴조차 안 비춘 이유가 진짜 코미디죠?
기자회견 들어가서 주심 향해 또 폭풍 비난 쏟아냈다가
출전 징계라도 먹으면 바르셀로나와의 엘클라시코에서
벤치에 못 앉으니 셀프 입마개 차고 튀었다고 하니까요
솔직히 주심이 카드 8장을 뿌려대면서 깽판을 쳤지만
무리뉴의 이 침묵이 더 씁쓸해 보이는 건 여전히 경기력
자체가 처참한 수준이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스쿼드며 페이롤이며 자칭 라리가 최강이라던 레알이
홈에서 1골 겨우 쥐어짜서 꾸역승 챙기고 리그 4위에
허덕이고 있으니 팬들도 지금 속이 터질 지경이거든요
음바페도 이상한 언플하며 불화설 돌고 비니시우스는
UFC 찍다 퇴장당해 징계 끌려갔는데 감독이란 양반은
눈치 보느라 회견장 도망치고 있으니 꼴이 말이 아니죠
당장 주중에 챔스 뛰러 원정도 가야 하는데 입 다물고
도망친다고 막장 냄새까지 가려질 리는 만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