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스콧 매물 확정에 또 호구 딜 각 재는 첼시 ㅋㅋㅋㅋ

데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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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 헐거워서 매 경기 똥줄 타던 첼시한테 드디어 알렉스 스콧이


1월 겨울 이적시장에 매물로 나온다는 초대형 떡밥이 떨어졌네요


여름에 개인 합의까지 다 끝내놓고 본머스한테 가차 없이 퇴짜를


맞았던... 네 그 선수가 맞습니다 ㅋㅋ 스콧이 재계약 거부하면서


징징대니까 본머스도 결국 두 손 들고 팀 순위 중위권 유지라면서


난해한 조건을 걸고서 결국 팔아치우기로 합의했다고 하네요 ㅋㅋ


근데 지난 시즌 본머스에서 스콧을 직접 키워낸 이라올라 감독의


리버풀까지 하이재킹 각을 재고 있으니 여름에 영입 자금 두둑히


아껴둔 첼시 보드진은 눈이 돌아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겠죠 ㅋㅋ


솔직히 고점 하나만 놓고 보면 엔조가 높을지는 몰라도 지난 시즌


실질적인 경기 영향력이나 폼만 따지면 알렉스 스콧이 알짜배기


활약을 보여준 건 팩트라서 첼시 팬들도 계속 원하는 매물이에요


왕성한 활동량에 전진성까지 갖춰서 첼시 중원의 구멍을 메워주는


최적의 퍼즐인 건 맞아요 하지만 아무리 축구판 인플레가 미쳤다


하더라도 계약 기간이 고작 6개월 남아서 여름이면 이적료 0원...


공짜로 풀리는 놈한테 겨울에 1700억을 넘게 들이붓는 게 진짜로


제정신 박힌 짓인가 싶어서 뒷목을 잡을 수 밖에 없게 됩니다...


본머스 꿀 빨게 해주려고 돈을 허공에 뿌리는 꼴인데 리버풀이랑


쓸데없이 자존심 싸움 붙어서 또 오버페이로 호구 딜을 칠까 봐


기대보다 한숨이 먼저 나오는 게 지금 솔직한 심정이네요... ㅠㅠ

리플2
비디디디 10.15 03:26  
6개월이 아니라 1년 6개월 남았습니다 ㅎㅎㅎ 여름에 본머스가 완강하게 핵심 전력이라고 판매 불가 때렸는데 급하게 내놓는 이유가 더 궁금하네요 ㅎㅎㅎ
소피아 10.15 03:28  
A매치 때 다친 게 생각보다 심각한가 봐요... ;;; 작년에는 거의 철강왕 같았는데 올해는 일정이 좀 많이 달라지긴 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