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망데 떡상에 집에서 숨죽이고 있을 그 녀석
비야레알전에서 상대 머리채 뽑고 대기심한테 패악질 부리다가 4경기 징계 처먹은 비니시우스가 관중석에서 보고 피똥을 쌌을 경기 결과가 나왔습니다 ㅋㅋㅋㅋ
비니시우스 빠지면 공격진 와르르 무너질 줄 알았던 세비야전에서 그 자리에 선발로 들어간 얀 디오망데가 미친 활약을 펼치며 레알 마드리드가 시원하게 대승을 거뒀거든요 ㅋㅋㅋㅋㅋ
베르나베우의 그 누구도 비니시우스를 그리워하지 않았다는 굴욕적인 헤드라인이 대문짝만하게 박힐 정도니 상황이 얼마나 극적인지 견적이 나오시죠? ㅋㅋ
그동안 레알의 경기력이 왜 그렇게 망가졌는지 오늘 경기로 완벽하게 해답이 나왔고요 음바페랑 비니시우스 둘 다 전방에서 산책하면서 수비 가담은 1도 안 하고 비니시우스는 혼자 무리하게 드리블 치다가 턴오버 남발해서 역습 처맞는 게 일상이었는데 디오망데가 들어가니까 공수 밸런스가 마법처럼 살아났으니 더할 나위 없었네요 ㅋㅋㅋ
디오망데는 겉멋 든 개인기 대신 간결하게 볼 넘겨주며 턴오버 줄이고 미친 듯이 전방 압박이랑 백코트 뛰어주면서 음바페 뒤를 든든하게 받쳐주니 팀 전체가 숨통이 트인 거죠
무리뉴 감독 성향상 과거 이름값이나 몸값 따위 개나 주고 경기장에서 헌신하는 실리적인 선수를 최우선으로 쓰는데 비니시우스 없는 첫 경기부터 디오망데가 눈도장을 제대로 찍어버렸으니 철밥통 자리는 완전히 박살 난 분위기입니다 ㅋㅋ
진짜 비니시우스 이 놈이 징계 기간 동안 다른 기행이라도 하나 더 터져서 10경기 추가 징계라도 처먹었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 그래야 디오망데-음바페 조합으로 엘 클라시코까지 밸런스 유지하면서 바르샤 뚝배기 깰 각이 서니까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