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백 늪지대 인증한 전 세계 오프사이드 순위 ㅡㅡ;;
전 세계 53개 1부 리그를 뒤져서 뽑아낸 경기당
오프사이드 적게 나오는 순위가 좀 숨 막히네요
일단 캐나다가 경기당 1.37개로 압도적인데 여긴
공격수에 극단적으로 유리한 벵거 룰 시범 도입
리그라 순위에서는 논외로 치는 게 맞습니다
빼놓고 포르투갈, 크로아티아 순으로 내려가다가
보면 무척 영광스럽게도(?...!) K리그가 슬로바키아
리그와 함께 2.34개로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렸죠
경기에 오프사이드가 없다는 건 패스의 타이밍이
기가 막히게 좋다는 칭찬이 절대 아니잖아요?
공격수들이 뒷공간을 파고들 여유조차 없을 만큼
양 팀 모두 라인을 엉덩이 뒤까지 빼놓고 페널티
박스 안에 버스 두 대를 세워두는 늪지대 축구를
구사한다는 뼈아픈 증거라는 점입니다.. ㅡㅡ;;
강등 안 당하려고 극단적으로 걸어 잠그는 K리그
특유의 쫄보 트렌드가 수치로 완벽한 수치로 팩트
폭행을 당한 셈이라는 겁니다 ㅋㅋㅋㅋㅋ
근데 전북 팬 입장에서는 K리그 평균 2.34개라는
수치가 진짜 복장 터질 수밖에 없는 게 올 시즌
체감상 옵사에 걸리면서 날려먹은 취소 골들만
모아도 하이라이트 영상 한 편이 뚝딱이거든요?
리그 전체 평균 오프사이드는 전 세계 최하위권
수준으로 적게 나오는데 왜 우리 팀 공격수들만
주구장창 깃발 올라가서 득점이 날아가고 있는지
보면서 분통이 터지는 건 당연한 수순입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