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가서 14년 만의 철벽 모드 켜진 오나나 근황 ㄷㄷ


맨유 팬들 뒷목 잡게 하던 안드레 오나나가
튀르키예 트라브존스포르로 재임대 가더니
갑자기 야신이 빙의한 모양입니다 ㅋㅋㅋ
개막하고 8경기 동안 고작 5실점만 내주면서
팀을 쉬페르리그 최소 실점 1위로 멱살 잡고
캐리하고 있다고 하니 뭔일이가 싶으시죠?
심지어 이 기록이 트라브존스포르 입장에선
2012-13 시즌 이후 14년 만에 나온 역대급
철벽 수비라니 현지 팬들 입장에선 굴러온
대박 복덩이가 따로 없을 겁니다 ㅋㅋㅋㅋ
솔직히 올드 트래퍼드에서 온갖 예능 수비와
기적의 패스 미스로 팬들 수명 깎아먹던 때
생각하면 튀르키예 특유의 여유로운 템포나
입맛에 딱 맞는 케밥이 오나나의 잃어버린
아약스 시절 폼을 되찾아준 게 아닌가 싶을
정도라서 참 다행이라고 봅니다 ㅋㅋㅋㅋ
맨유 팬들 입장에선 1도 그립지 않으니 제발
그곳에서 행복 축구 하길 바랄 뿐이겠죠?
폼 바짝 올랐을 때 트라브존스포르 보드진이
눈 딱 감고 이적료 내밀어주면 맨유 프런트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리본까지 예쁘게 묶어서
영구 이적시켜 줄 텐데 제발 알짜배기 매물을
튀르키예 형님들이 쿨하게 매수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하게 되네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