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일 동안 26번 출근하고 1억 4천 꿀꺽 ㅋㅋㅋㅋㅋㅋ

쇼미더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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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민구단 수입의 64%가 세금이라며 난리 난 마당에 용인FC 테크니컬 디렉터로 앉아있는 이동국의 환장할 출근 기록이 국감 자료로 탈탈 털렸습니다


연봉만 1억 4,400만원, 2년 계약에 총 2억 8,800만원짜리 시민 혈세가 들어가는 핵심 보직인데 미르스타디움 사무실 출입 기록을 까보니 308일 동안 출근한 날이 고작 26일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


거의 12일에 한 번꼴로 사무실에 얼굴 비춘 셈인데 정작 인스타그램 가보면 해외여행 다니고 골프 치는 여유로운 일상이 가득하니 팬들 입장에선 진짜 눈먼 꿀통이자 신의 직장이 따로 없다는 소리가 절로 나오죠? ㅋㅋㅋㅋ


더 골 때리는 건 구단 전력과 선수 영입을 총괄해야 할 전력강화회의 참석 내역입니다


올 한 해 14번 잡힌 회의 중에 출입 기록이 남은 건 딱 하루(3월 6일)뿐이고 회의록에 참석했다고 적혀있는 5월 23일조차 출입 게이트 찍힌 기록이 아예 없었습니다 ㅋㅋㅋ


구단 관계자 폭로 들어보면 일주일에 하루 목요일이나 금요일 오후 2시에 슬쩍 나와서 4시간 정도 엉덩이 붙이고 있다가 퇴근했고 선수 영입 같은 실무는 지가 데려온 스카우트한테 다 짬 때렸다고 나왔죠


개인 유튜브 광고 촬영 연예대상 참석에 인천 송도 축구교실까지 본업보다 부업에 더 열심이었는데 구단 측 해명이랍시고 내놓은 게 비상근 용역이라 근태 관리 안 했다? 창단 초기 붐업용 인지도 욕심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뻔뻔한 변명이니 기가 찹니다 진짜 ㅋㅋㅋㅋ 결국 이름값 하나로 얼굴마담 앉혀놓고 세금 퍼주며 자리 보전해 주는 전형적인 K-시민구단의 적폐가 그대로 드러난 셈이죠?


이동국 측은 뒤늦게 송구스럽고 사무실 밖에서 메신저로 일했다며 재택근무 호소인을 자처하고 있는데 시민들 피 같은 혈세 1억 넘게 빨아먹으면서 카톡 지휘로 날로 먹으려 했던 꼬라지를 국민들이 과연 납득할 수 있을까요?

리플3
닐라 10.22 01:46  
이미 방송이네 광고네 벌어 놓은 돈이 제법 많을텐데 굳이 이런 보직을 맡아서 욕을 먹네... 할 거면 제대로 하던가... ㅉㅉㅉ
칸타빌레 10.22 01:48  
커뮤니티는 그렇다 치는데 뉴스도 안 보나? 전 국민이 지금 세금 구단 고깝게 보면서 뉴스에도 자주 나왔는데 그런데도 저렇게 대놓고??
최프로 10.22 01:51  
테크니컬 디렉터가 지금 K 리그에서 의무 보직이라 꼭 필요한 자리이긴 한데... 이건 좀 더 파봐야 까던 빨던 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