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더그아웃 출입에 또 신나서 물어뜯는 일본 언론 ㄷㄷ

가을야구 엔트리에도 못 든 고우석이 LG 더그아웃에 슬쩍 앉아있다가 규정 위반으로 논란이 된 사건...
이제 다들 아실 겁니다... 근데 이 떡밥을 남의 나라인 일본 언론이 덥석 물고 더 신나서 장작을 넣고 있네요...?
미네소타에서 방출된 고우석이 복귀 후 또다시 문제 행동을 일으켰다며 대문짝만하게 저격 기사를 냈거든요... ;;;
7월 31일 등록 기한 넘겨서 벤치에 앉으면 안 된다는 KBO 세부 규정까지 줄줄 읊어가며 아주 신랄하게 팩폭을 박았습니다...
물론 고우석이 룰 위반으로 비판받을 짓을 한 건 맞지만 일본 매체들의 집착은 진짜 징그러울 정도입니다... ㄷㄷ
더그아웃 출입 까는 걸로 모자라서 기사 말미에는 굳이 지난 8월 마이너리그 시절 글러브에 이물질 묻었다고 출장 정지 징계받았던 흑역사까지 정성스럽게 끌어올려 박제해 놨으니까요...
이쯤 되면 야구 기자가 아니라 고우석 전담 일진이나 안티팬이 아닌가 의심스러울 지경이죠?
이 모든 지독한 악연의 시작이 2023년 WBC 때 나온 그놈의 오타니 사구 발언 때문이라는 게 참 헛웃음이 납니다...
당시 인터뷰에서 농담조로 던질 곳 없으면 안 아픈 데 맞히겠다고 했던 걸 일본 매체들이 죽자 사자 달려들어 비매너 투수 프레임으로 씌워버렸거든요
고우석이 처신을 잘못해서 까일 빌미를 준 건 팩트지만 남의 나라 리그 벤치 출입 문제까지 현미경 들이대며 과거사까지 끌고 와 집요하게 조롱하는 일본 언론의 뒤끝도 참 월드클래스급 옹졸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