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문기 개태글 갈기고 파티 즐기는 김진수 역대급 인성

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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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건 스포츠라는 방패 뒤에 숨은 명백한 특수 폭행이나 다름없습니다


우승을 확정 지은 서울과 그 캡틴이라는 작자가 보여준 품격은 그야말로 밑바닥 그 자체였네요...


후반 막판 황문기가 측면을 완벽하게 허물고 치고 나갈 때 공은 이미 한참 전에 빠졌는데도 김진수가 악의적으로 달려들어 다리를 걸어버린 건 전술적 파울이 아니라 철저하게 담그겠다는 고의적인 살인 태클이었습니다


그래 놓고 상대 선수는 쇄골 인대가 완전히 끊어져서 수술대에 오르고 라커룸에서 오열하고 있는데 가해자는 미안한 기색 하나 없이 피치에 무릎 꿇고 우승 뽕에 취해 SNS에 자랑질이나 쳐하고 있으니 팬들 사이에서 사이코패스 아니냐는 소리가 나오는 것도 무리가 아니죠


황문기의 개인사를 들여다보면 화가 치밀어 오르다 못해 피꺼솟 수준입니다


군 복무 마치고 팀에 복귀한 지 고작 20일밖에 안 됐고 심지어 아내가 출산을 코앞에 둔 만삭의 상황인데 가장의 밥줄이자 선수 생명을 이렇게 허무하게 끊어버렸거든요


국대 복귀까지 꿈꾸며 폼을 바짝 끌어올리던 선수가 하루아침에 날벼락을 맞고 기나긴 재활의 지옥으로 떨어졌으니까요...


갈 길 바쁜 강원 입장에서도 당장 K리그 순위 경쟁에 아시아 챔피언스리그까지 병행해야 하는 일정 지옥 속에서 팀의 코어인 황문기가 이렇게 어이없는 테러를 당해 날아가 버렸으니 구단 전체가 초상집 분위기일 수밖에 없습니다...


가장 어이없는 건 김진수의 이런 동업자 정신 내다 버린 더티 플레이가 한두 번이 아니라는 겁니다


30대 중반 베테랑에 팀을 이끄는 주장 완장까지 찼으면 후배들 귀감이 되어야 하는데 불리할 때마다 욱하는 성질 못 이기고 상대 발목이나 담그는 쓰레기 같은 습관을 아직도 못 고치고 있잖아요...


매번 입만 열면 반성한다 고치겠다고 언플하면서 그라운드만 올라가면 또 이성 잃고 흉기로 변하는 걸 언제까지 리그 차원에서 방관할 건지 묻고 싶습니다...


이런 식으로 고의성이 다분한 악질 태클로 남의 시즌을 통째로 날려버린 가해자에게는 피해자가 복귀할 때까지 출전을 정지시키는 수준의 강력한 중징계를 때려야 축구판에서 폭력배들이 사라질 겁니다

리플4
카피추 10.27 02:36  
저렇게 고의로 사람 담가서 시즌 아웃시켰으면 가해자도 똑같이 피해자 복귀할 때까지 출전 정지 때려야 되는데 아니라고 하면 그만이니... 에휴...
알파카맨 10.27 02:36  
문기 제대하고 폼 좋아서 ACL2까지 어떻게든 비벼볼 희망이 보였는데 서울 주장이라는 새끼가 강원 핵심을 아예 암살해 버렸네 ㅡㅡ;;;
최프로 10.27 02:36  
김진수 저 버릇 진짜 절대 못 고칩니다 옛날부터 불리하거나 지 성질 못 이기면 일단 상대 담그고 보는 걸로 유명했어요
빌리 10.27 02:39  
저러고 지 인스타에는 우승컵 들고 실실 쪼개는 사진 도배해 놓은 거 보면 인간적으로 소름이 다 돋네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