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롱도르 출신을 배출했는데 보너스도 못 받는 호구 토트넘

올리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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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에서 73골이나 때려 박고 마침내 평생의 꿈이던 발롱도르를 품에 안은 해리 케인인데 정작 전 소속팀 토트넘은 구경만 하면서 입맛만 다시게 생겼네요 ㅋㅋㅋㅋㅋ


보통 이런 월클급 선수를 이적시킬 때는 나중에 발롱도르를 타면 원소속팀에 수십억 규모의 보너스를 얹어주는 조항을 넣는 게 국룰이잖아요?


당장 무드릭이나 헤나투 산체스, 디오망데가 레알로 갈 때도 꼼꼼히 챙겨 넣은 게 이 발롱도르 보너스 조항이라고 하거든요 ㅋㅋㅋㅋ


근데 레비 회장이 1억 유로에 케인을 넘길 때 이 조항을 아예 쏙 빼먹었다는 게 오피셜로 확인됐죠 ㅋㅋㅋㅋ


챔스 우승이나 리그 우승 보너스 같은 건 다 넣어놓고 정작 제일 굵직한 발롱도르 조항을 누락한 건데 토트넘 수뇌부가 케인의 기량을 안 믿었던 건지 아니면 뮌헨 보드진이 협상에서 기가 막히게 털어먹은 건지 진짜 헛웃음만 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


결국 뮌헨은 케인 발롱도르 특수는 다 누리면서 토트넘한테는 단 1유로의 추가금도 안 줘도 되는 개꿀 상황이 됐어요


뮌헨은 아예 이번 주말 도르트문트와의 데어 클라시커 직전에 전 세계 팬들 다 보는 앞에서 성대한 발롱도르 축하 파티까지 열어준다고 하네요 ㅋㅋ


게다가 2029년까지 종신급 재계약도 세부 조율만 남겨두고 올해 안에 도장 찍을 분위기라는데 이쯤 되면 탈트넘은 지능순이라는 과학이 또 한 번 증명된 셈이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뮌헨 보드진의 협상력에 박수를 쳐야 할지 개나 소나 있는 조항을 빼먹은 레비의 멍청함에 탄식을 해야 할지 참 재미있는 이적시장 비하인드 스토리네요 ㅋㅋㅋㅋㅋ

리플4
보따 10.30 00:06  
레비가 나가기 전에 고의로 빅엿을 날린 게 아닐까 하는 게 학교의 점심
꼬레아노 10.30 00:07  
토트넘 레전드? ㄴㄴㄴ 뮌헨 레전드 ㅋㅋㅋㅋ 진짜 하루라도 빨리 탈닭 하지 못한 게 천추의 한이다
리쉬 10.30 00:08  
심지어 2029년까지 재계약 묶어버리면 케인은 그냥 뮌헨 레전드로 남고 토트넘은 완벽하게 잊혀질 듯요 ㅋㅋ
갈껄충 10.30 00:08  
이번 주말 데어 클라시커에서 케인 발롱도르 트로피 들고 세리머니 하는 거 보면 토트넘 팬들 속 좀 쓰리겠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