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타율 0.310에 100홈런 김도영 MLB 도전 가능성 주목

김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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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환의 메이저리그 포스팅이 시작된 가운데  

미국에서는 벌써 그다음 KBO 스타들까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당장 이번 겨울에는 노시환이 가장 유력한 도전자지만  

향후 김도영과 곽빈도 미국 무대를 노릴 선수로 거론됐습니다.


특히 김도영은 이미 KBO를 대표하는 타자로 성장한 만큼  

남은 자격을 채운 뒤 메이저리그에 도전할 후보로 평가받았습니다.


MLB닷컴은 이번 KBO리그에서 곧바로 메이저리그에  

도전할 주요 선수로 노시환을 가장 먼저 언급했습니다.


KBO는 지난달 31일 메이저리그 사무국에  

노시환의 포스팅을 공식적으로 요청했습니다.


노시환은 한화에서 8시즌 동안 뛰면서  

타율 0.267과 153홈런 586타점을 기록했습니다.


KBO를 대표하는 장타형 3루수로 성장한 만큼  

이번 겨울 미국 시장의 평가가 가장 큰 관심사가 됐습니다.


노시환은 지난 2월 한화와 11년 총액 307억원이라는  

초대형 다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KBO 역사에서도 손꼽히는 계약을 확보한 상태였지만  

메이저리그 도전을 위해 새로운 선택을 하게 됐습니다.


안정적인 장기 계약보다 더 큰 무대에서 자신의  

경쟁력을 확인해보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결정입니다.


세인트루이스와 뉴욕 양키스 시애틀 LA 에인절스 등이  

관심 가능성이 있는 팀으로 거론되면서 시장도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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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환 다음 후보로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KIA의 핵심 타자 김도영입니다.


김도영은 KIA에서 5시즌을 뛰는 동안  

통산 타율 0.310과 532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여기에 100홈런과 320타점까지 쌓으면서  

장타력과 정확성을 동시에 갖춘 타자로 성장했습니다.


아직 포스팅에 필요한 기간을 더 채워야 하지만  

자격을 확보하면 미국에서도 관심받을 자원으로 평가됩니다.


김도영은 아직 성장 가능성이 남아 있는 나이에  

이미 KBO에서 확실한 누적 성적을 만들어냈습니다.


정교한 타격에 장타와 주루 능력까지 갖췄다는 점에서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관심을 가질 요소도 충분합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지금의 생산력을 유지한다면  

포스팅 시점에는 현재보다 평가가 더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결국 김도영에게 중요한 건 당장의 진출설보다  

향후 몇 시즌 동안 지금의 경기력을 이어가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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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곽빈 역시 미국 현지에서 향후 메이저리그에  

도전할 수 있는 KBO 대표 투수로 함께 언급됐습니다.


곽빈은 7시즌 동안 842⅔이닝을 소화하며  

58승과 평균자책점 3.67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시속 160km에 이르는 강속구를 던질 수 있다는 점은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인 요소입니다.


강한 패스트볼을 가진 선발투수의 희소성을 생각하면  

향후 포스팅 시장에서도 관심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노시환이 이번 겨울 어떤 평가를 받느냐는  

한 선수만의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KBO 정상급 타자가 메이저리그에서 어느 정도 계약을  

받는지에 따라 후속 선수들의 시장 평가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노시환이 좋은 조건으로 미국 진출에 성공한다면  

김도영 같은 차기 스타에게도 긍정적인 기준이 생깁니다.


반대로 시장 평가가 예상보다 낮다면 KBO 타자들을 바라보는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시선도 더 신중해질 수 있습니다.


이번 겨울 출발점은 노시환이지만  

몇 년 뒤에는 전혀 다른 선수들이 뒤를 이을 수 있습니다.


김도영은 타격과 장타 그리고 주루에서 강점을 갖고 있고  

곽빈은 강속구 선발이라는 확실한 무기가 있습니다.


서로 유형은 다르지만 KBO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들이  

메이저리그 후보로 언급되기 시작했다는 점은 의미가 있습니다.


노시환이 먼저 문을 두드리는 가운데  

다음 차례가 김도영이 될지 벌써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리플2
이예은 11.02 23:42  
김도영이 바로 못가는게 아쉽지만 지금처럼만 하면 이정후 이상은 받을 수 있을듯.
맹꽁88 11.02 23:43  
노시환이 양키라ㅋㅋㅋㅋ 괜한 찌라시 겁나 뿌리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