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PRO 2026 월드 베스트 11 최종 후보 명단 발표 (아시아 선수 제외)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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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가 전 세계 프로 선수들의 직접 투표를 바탕으로 선정하는 ‘2026 FIFPRO 월드 베스트 11’ 남녀 최종 후보 26명씩을 공식 발표하며 글로벌 축구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번 명단에는 세계 무대를 지배해 온 베테랑 스타부터 새로운 시대를 이끌 차세대 유망주까지 이름을 올려, 포지션별 경쟁 구도와 최종 선정 결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동료 선수들의 평가가 반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이번 시상식의 핵심 관전 포인트와 주요 후보들의 시즌 활약상, 베스트 11 선정 가능성을 심층 분석해 보겠습니다.


1) 전 세계 2만 6천여 명 프로 선수의 직접 투표 및 선정 기준


FIFPRO 월드 베스트 11은 언론이나 전문가의 평가가 아닌 현역 프로 축구 선수들의 직접 투표로 결정되는 상으로, 세계 축구계에서 높은 권위와 상징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올해는 전 세계 75개국에서 총 26,317명(남자부 19,806명·여자부 6,511명)이 참여해 선수들이 직접 평가한 경기력과 동료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습니다.


1-1. 남자부 평가 기간: 2025년 8월 4일 ~ 2026년 7월 19일 (최소 30경기 이상 출전)

1-2. 여자부 평가 기간: 2025년 8월 4일 ~ 2026년 8월 16일 (최소 20경기 이상 출전)

1-3. 최종 11인 선발 메커니즘: 선수 투표 결과에 따라 골키퍼 1명, 수비수 3명, 미드필더 3명, 공격수 3명을 우선 선정하고, 남은 한 자리는 포지션과 관계없이 최다 득표를 기록한 필드 플레이어에게 배정하는 방식으로 최종 명단을 확정합니다.


2) 메시와 호날두의 건재함과 '차세대 에이스' 라민 야말의 격돌


이번 공격수 부문에는 세계 정상급 베테랑과 차세대 스타 8명이 후보에 올라, 세대 간 자존심을 건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입니다.


2-1. 전설들의 건재함: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는 유럽 무대를 떠난 이후에도 세계 정상급 기량과 독보적인 영향력을 유지하며 축구계의 살아있는 전설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2-2. 유럽 최고 공격수들의 맞대결: 발롱도르 수상자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을 필두로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와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이 압도적인 득점력과 경기 영향력을 앞세워 유력한 수상 후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2-3. 신성의 등장: 바르셀로나의 신성 라민 야말이 역대 최연소 선수 중 한 명으로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세계 축구의 세대교체를 이끌 차세대 슈퍼스타로서 존재감을 입증했습니다.


3) 아스널의 강세 및 아시아 선수 명단 제외 분석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아스널 FC는 총 4명의 후보를 배출하며 선수단의 경쟁력과 유럽 축구 무대에서의 위상을 입증했습니다.


3-1. 아스널 배출 후보: 다비드 라야(GK),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DF), 윌리엄 살리바(DF), 데클런 라이스(MF)

3-2. 아시아권 선수의 부재: 손흥민(LAFC),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를 비롯한 한국 선수들은 물론 아시아 출신 선수 전원이 2026 FIFPRO 월드 베스트 11 최종 후보 26인 명단에서 제외되며 아시아 축구의 아쉬운 현실을 드러냈습니다.


4) 결론: 2026 FIFPRO 월드 베스트 11, 최종 영예의 주인공은?


2026 FIFPRO 월드 베스트 11은 단순한 경기력을 넘어 전 세계 현역 프로 선수들의 직접 투표로 최고의 기량과 영향력을 인정받은 11인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입니다.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끌어온 시대를 넘어 라민 야말을 비롯한 차세대 스타들이 세계 축구의 새로운 주역으로 자리매김할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입니다. 세대교체의 흐름을 확인할 최종 수상자 11인은 현지시간 11월 9일 공식 발표될 예정으로, 전 세계 축구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리플2
만찐두빵 11.03 13:27  
발롱도르 수상자인 해리 케인이랑 음바페, 홀란드가 다 붙는 공격수 부문은 진짜 투표 결과 예측하기가 제일 어렵네요.
수키승 11.03 13:28  
요즘 축구판 세대교체 속도가 진짜 빠르게 느껴지는데 이번 베스트 11 결과가 그 흐름을 딱 보여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