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할리우드 액션으로 극딜 맞는 맥 알리스터 ㅋㅋㅋ
리버풀이 안필드에서 아스널한테 14년만에 지면서 승점 15점 5위로 떡락했네요 ㄷㄷㄷ
슈팅을 17개나 때려놓고 유효슈팅 0개라는 처참한 폼도 문제지만 진짜 전 세계 축구팬들 뒷목 잡게 만든 건 맥 알리스터의 역대급 짜치는 할리우드 액션이었습니다
끌려가며 똥줄 타던 후반 35분에 쓰러져 있던 아스널 주장 외데고르 뒤통수를 툭 치면서 먼저 시비를 털더니 이에 빡쳐서 달려온 마두에케랑 이마가 진짜 스칠 듯 말 듯 닿자마자 마치 타이슨한테 펀치라도 맞은 것마냥 얼굴을 감싸 쥐고 뒹굴어버렸죠 ㅋㅋㅋㅋㅋㅋㅋㅋ
마두에케가 이미 경고가 한 장 있으니까 어떻게든 낚아서 퇴장시켜보려는 얄팍한 수작이었는데 요새 VAR 카메라가 사방에 널렸는데 그딴 에겐 짓이 통할 리가 없잖아요?
결국 판독 끝에 신체 접촉이 거의 없었다는 게 뽀록나면서 낚시는 대실패로 돌아가고 오히려 본인이 경고를 쳐먹는 코미디를 찍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와중에 옆에서 손가락질이나 밀치기 하나 없이 말로만 항의했던 팀버까지 도매급으로 옐로카드를 같이 받았으니 심판 판정 수준도 어이가 없을 만하네요
캐러거부터 스터리지 이안 라이트 같은 양 팀 레전드들도 하나같이 이건 리그 전체의 수치이자 농담거리라며 일제히 극딜을 박고 있습니다
말마따나 유독 아르헨티나 출신 선수들이 불리할 때마다 저런 얄미운 비매너 플레이를 자주 보여주는데 소속팀을 불문하고 상대 퇴장시키려고 대놓고 악질적인 연기를 펼치는 놈들은 보복 행위에 준하는 빡센 사후 징계를 때려야 저런 추태가 그라운드에서 근절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