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HD 조선시대 꼰대들이 기어코 흑역사를 추가합니다
"장모가 딸 가진 죄로 나서야 한다"
"하루 이틀이면 낫고 걷는다"
지금이 2026년 맞나요?
저런 워딩이 프로축구단 고위 관계자 입에서
그것도 문자로 남았다는 게 믿기지가 않네요
이건 꼰대를 넘어서 그냥 인격 모독 수준 아닌가
제왕절개가 무슨 찰과상인 줄 아나 봅니다
아내분 배 가르고 누워있는데
남편을 훈련장에 잡아두고 싶나
거기에 왕복 10시간 운전?
고액 연봉자니까 참아라?
돈 많이 받으면 철인 28호라도 돼야 하는 건가
사람이 할 짓이 있고 못 할 짓이 있지
출산 앞둔 가장한테 저러는 건
진짜 소시오패스급 마인드 아닌가요?
이건 에이전트가 제발 좀 놔줘라고
작정하고 터뜨린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선수가 오죽하면 구단에 정 다 떨어져서
저렇게까지 나가려고 하겠냐고요
감독이 바뀐다고 될 문제가 아닙니다
저런 마인드 가진 윗선들이 앉아있는 한
울산은 선수들이 기피하는 1순위 될 겁니다
성적 좀 나온다고 선수들 부품 취급하는데
나 같아도 뒤도 안 돌아보고 짐 쌉니다
울산은 변명하지 말고 대가리 박고
사과한 뒤에 고승범 놔주는 게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