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324 프리뷰: 핌블렛과 게이치,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을 가린다

갓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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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사로 장기 공백에 들어간 현 UFC 라이트급 챔피언을 대신할 잠정 챔피언이 결정된다.


UFC는 오는 1월 2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UFC 324: 게이치 vs 핌블렛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의 핵심은 단연 메인이벤트다. 전 잠정 챔피언이자 BMF 챔피언 저스틴 게이치(랭킹 4위)와 파죽지세의 인기 스타 패디 핌블렛(랭킹 5위)가 라이트급 잠정 타이틀을 놓고 맞붙는다. 승자는 현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의 복귀 시 정식 타이틀 도전권을 얻거나, 상황에 따라 챔피언 자리를 승계하게 된다.



■ 메인이벤트 분석: 경험의 게이치 vs 상승세의 핌블렛


게이치(26승 5패)에게 이번 경기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다. 37세의 베테랑인 그는 과거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찰스 올리베이라에게 타이틀전에서 패한 바 있다. 게이치는 UFC가 또 한 번의 기회를 줄 거라 생각하지 않는다며, 노련한 경기 운영과 후반 라운드 체력을 무기로 승부를 걸겠다고 밝혔다.


반면 핌블렛(23승 3패)은 생애 첫 UFC 타이틀전이다. UFC 입성 후 7연승을 달리며, 지난해 UFC 314에서 마이클 챈들러를 TKO로 꺾어 경쟁력을 입증했다. 그는 게이치에게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구타를 선사하겠다며 강력한 타격전을 예고했다. 서브미션 능력도 뛰어나지만, 이번에는 타격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의지다.



■ 관전 포인트


● 초반: 핌블렛의 압박과 변칙 타격 vs 게이치의 카운터

● 중후반: 5라운드 경험에서 앞서는 게이치의 체력과 운영

● 승부수: 핌블렛의 그라운드 전환 성공 여부



■ 코메인이벤트: 오말리 vs 송야동, 차기 도전자 가린다


코메인이벤트에서는 전 밴텀급 챔피언 션 오말리(랭킹 3위)와 중국의 강자 송야동(랭킹 5위)가 격돌한다.


오말리는 장신에서 나오는 핀포인트 타격이 강점이고, 송야동은 쿵후 베이스 타격에 탄탄한 레슬링을 겸비했다. 승자는 현 챔피언 표트르 얀의 첫 도전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 중계 정보 (한국 기준)


● 언더카드: 오전 9시 / 메인카드: 오전 11시

● 중계: TVING 생중계



■ 전문가 한줄 전망


● 게이치 승리 시: 경험과 체력의 가치가 재증명되며 토푸리아와의 슈퍼파이트 성사 가능성 높음

● 핌블렛 승리 시: UFC 차세대 슈퍼스타 탄생, 흥행력 극대화


라이트급 판도를 뒤흔들 UFC 324, 단순한 타이틀전이 아닌 세대교체의 분수령이 될 수 있다.

리플2
호호야 01.23 17:51  
핌블렛 요즘 기세 보면 무섭긴 한데 게이치 상대로는 타격전 선언은 너무 무리일 듯... 개인적으로는 핌블렛 그라운드 전환이 이 경기의 승부수 같음
인디벳개 01.23 17:55  
이번 경기는 세대교체냐 베테랑의 저력이냐, 이런 스토리 있는 대회라서 더 설렌다 ㅎㅎ 다음날 출근은 포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