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선수들 다 떠난다 라리가의 불편한 진실
핵심은 간단함 지금 스페인 선수들이
전부 라리가를 탈출하고 있다는 거임
가장 충격적인 게 예레미 피노 케이스임
비야레알은 나름 챔스권을 노리는 상위권 팀이고
피노는 스페인 국대까지 뽑히는 핵심 전력에 속함
근데 크리스탈 팰리스가 와서 돈찍누로 데려감 ㅋㅋ
그럼 팰리스가 EPL을 휩쓰는 빅클럽임?
절대 아님 그냥 중하위권 팀임
근데 걔네가 주는 연봉을 스페인의 그 어떤 팀도
못 맞춰준다는 게 지금 라리가 짠내나는 현실임
심지어 잉글랜드 2부(챔피언십) 팀 재정이
라리가 구단 절반 이상이랑 맞먹는다고 하니 뭐 ㅋㅋㅋ
레알, 바르샤, 뮌헨? 걔네는 당연히 셈
돈 많고 챔스 우승 후보 맞음
근데 리그 허리가 완전히 박살 나고 있다는 게 문제임
세리에 봐보셈 7공주 시절은 아니어도
전체적으로 체급 올라오고 서로 치고받는 맛이 있음
농어민 소리 듣던 리그앙도 중위권 팀들 성장세가 눈에 보임
근데 라리가랑 분데스는?
소위 명가 소리 듣던 중상위권 팀들조차 돈 없어서 휘청거리고
선수 좀 키워놓으면 EPL 중하위권 팀한테 다 뺏기는 게 일상임
마르셀리노도 이걸 뼈저리게 느끼는 듯
5년 10년 전이랑은 경쟁 자체가 안 된다
기량 좋은 애들은 결국 다 떠난다
몰레이로 같은 유망주도 결국 팔려나갈 운명이고
파레호 같은 베테랑은 이제 늙어서 풀타임도 힘들다고
국대 주전급 선수가 EPL 중위권 팀 주급 보고 짐 싸는 시대라...
이제 라리가는 레알/바르샤 빼면 그냥 공급용 셀링 리그 확정인 듯
위험 신호는 진작부터 있었는데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넌 느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