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AT 마드리드 이적 무산 유력! PSG 파격 재계약 카드 꺼냈다

라이온스
조회 31 댓글 2

f22114ad2242087716fbae7885231557_1769330192_1178.jpg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설은 결국 현실화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강인을 영입하겠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강한 자신감은 결과적으로 전략적 블러핑에 그친 모양새다. 파리생제르망(PSG)이 이강인과의 초대형 재계약을 준비 중이라는 현지 보도가 나오면서, 협상의 주도권은 완전히 PSG로 넘어갔다.



■ 아틀레티코의 겨울 영입 구상, 사실상 좌초


스페인 유력 매체 마르카는 24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꿈꾸던 이강인 영입은 최소한 이번 여름까지 미뤄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며, 그마저도 성공을 장담할 수 없다고 전했다. 이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강인을 반드시 데려오겠다는 아틀레티코의 기존 입장과는 완전히 다른 흐름이다.


아틀레티코는 내부적으로 이강인을 핵심 보강 자원으로 분류하고 적극적으로 움직였지만, PSG가 협상 테이블 자체를 거부하며 상황은 급변했다. PSG는 이강인을 매각 대상으로 고려하지 않고 있으며, 임대나 조건부 이적 역시 논의 대상에서 제외한 것으로 알려졌다.



■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강력한 잔류 의지


이적 무산의 결정적 배경에는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의 확고한 입장이 있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단기 로테이션 자원이 아닌 1군 핵심 멤버로 분류하고 있으며, 향후 전술 운용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맡길 계획인 것으로 전해진다.


아틀레티코의 스포츠 디렉터 마테우 알레마니가 직접 협상에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PSG는 단호한 태도를 유지했다. 현재 아틀레티코 내부에서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강인 영입은 불가능하다는 판단이 사실상 내려진 상태다.



■ 여름 이적시장도 불투명, PSG 재계약 변수


아틀레티코는 여름 이적시장을 새로운 기회로 삼을 가능성이 크다. 다만 상황은 결코 낙관적이지 않다. PSG가 이강인에게 제시할 것으로 알려진 파격적인 재계약 조건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연봉 인상과 계약 기간 연장이 포함될 경우, 이강인의 이적 가능성은 더욱 낮아질 수밖에 없다.


현지에서는 아틀레티코가 이강인을 여전히 최우선 영입 타깃으로 유지하겠지만, PSG의 재정적과 전력적 우위 앞에서 협상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 이강인에게 PSG 잔류는 합리적 선택


이강인 개인의 커리어 측면에서도 PSG 잔류는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다. PSG는 지난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오른 유럽 최정상급 전력을 보유한 팀이다. 우승 경쟁이 보장된 환경에서 커리어를 쌓을 수 있다는 점은 결코 무시할 수 없다.


무엇보다 이번 시즌 이강인은 부상 전까지 팀의 핵심 자원으로 꾸준히 기용되며 입지를 다졌다. 출전 기회 부족이 문제였던 과거와 달리, 현재 PSG에서의 위상은 분명히 달라졌다. 엔리케 감독이 직접 잔류 의지를 드러낸 만큼, 한 시즌 더 PSG에 남아 주전 경쟁을 이어가는 전략도 충분히 설득력을 가진다.



■ 정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 영입 시도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사실상 무산 단계에 접어들었다. 반면 PSG는 재계약이라는 강수를 통해 이강인을 중심 자원으로 묶어두려는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 올여름 이적시장까지 이어질 이강인의 거취는 PSG의 재계약 조건과 이강인 본인의 선택에 달려 있을 전망이다.

리플2
딥상어동 01.25 17:38  
엔리케 감독이 핵심 자원으로 본다는 말 하나로 이적설이 정리되는 느낌 ㅋㅋ 감독 신뢰가 제일 중요하지
마이츄 01.25 18:26  
마르카 보도 보니깐 아틀레티코는 그냥 희망회로 돌린 느낌이네 ㅋㅋ psg가 안 판다는데 뭘 어쩌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