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처럼 편견에 갇혀서 무지성 배팅하는 분 계신가요?

제이슨
조회 59 댓글 3

배팅하다 보니 분석은 안 하고 혼자만의

이상한 공식을 만들어서 찍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이게 승률 깎아먹는 주범 같은데 고쳐지질 않네요


축구

EPL이나 분데스는 닥치고 오버

세리에나 리그앙은 무조건 언더

(팀 분위기 안 봄)


하키

엠티넷 변수 때문에 웬만하면 오버


농구

국농은 3점 안 들어가니까 언더

느바는 화력전 오버


야구

믈브는 투수 놀음이라 언더

국야는 정배 못 믿어서 플핸/역배


종목을 가리지 않고 이렇게 리그 이름만 보고

습관적으로 배팅 라인을 정해버립니다

팀 전력이나 결장자 체크를 먼저 해야 하는데

하키는 원래 오버가 국룰이지

국농이 오버가 나겠냐

이런 선입견이 지배를 해버리네요

저만 이 모양인지 아니면 다들 마음속에

저처럼 공식 하나쯤은 품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리플3
곽부성 01.26 22:38  
무지성이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지만 자기만의 루틴이라고 한다면 저도 상당히 비슷하네요 ㅋㅋ
헌터그린 01.26 22:39  
국룰이라기보단 일종의 편견이죠 ㅋㅋ 유연해집시다~~~
위저드마틴 01.26 22:40  
이래서 일단 한 종목을 충분히 파야 함 여기 저기 다 찍먹하다 보면 진짜 죽도 밥도 안되는 수가 있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