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처럼 편견에 갇혀서 무지성 배팅하는 분 계신가요?
배팅하다 보니 분석은 안 하고 혼자만의
이상한 공식을 만들어서 찍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이게 승률 깎아먹는 주범 같은데 고쳐지질 않네요
축구
EPL이나 분데스는 닥치고 오버
세리에나 리그앙은 무조건 언더
(팀 분위기 안 봄)
하키
엠티넷 변수 때문에 웬만하면 오버
농구
국농은 3점 안 들어가니까 언더
느바는 화력전 오버
야구
믈브는 투수 놀음이라 언더
국야는 정배 못 믿어서 플핸/역배
종목을 가리지 않고 이렇게 리그 이름만 보고
습관적으로 배팅 라인을 정해버립니다
팀 전력이나 결장자 체크를 먼저 해야 하는데
하키는 원래 오버가 국룰이지
국농이 오버가 나겠냐
이런 선입견이 지배를 해버리네요
저만 이 모양인지 아니면 다들 마음속에
저처럼 공식 하나쯤은 품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