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토토로 수익 내고 싶으면 경기 선정부터 다시 배워야겠습니다

고죠센세
조회 70 댓글 4

농구 배팅하면서 항상

승률이 제자리걸음이라

고민이 많았는데 결국엔

어떤 경기를 고르느냐에서

승패가 갈린다는 걸

이제야 좀 알 것 같아서

주저리주저리 남겨봅니다


처음에는 배당 낮으면 먹을 거

없다고 거들떠도 안 봤거든요

근데 전력 차이 확실하게 나는

경기는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시즌 중반 넘어가면 강팀이랑

약팀이 확실히 갈리는데

이때 괜히 대박 노린다고

이상한 거 건드리기보다

그냥 남들 다 아는 뻔한 경기들로

두세 개 묶어서 확실하게 챙기는게

시드 지키는 길이라는 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해외 배당 흐름도 같이 보니까

확실히 이건 들어오겠구나

하는 것도 좀 보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4배당 넘어가는 역배는

진짜 참기 힘들잖아요?

예전엔 한 번만 터져라 하고

무작정 들어갔는데 이게 결국

다 돈 버리는 짓이더라고요

역배도 타이밍이 있는 게

상위 팀이 연전으로 지쳤거나

이미 순위 확정돼서 주전 뺄 때

반대로 하위 팀은 홈 경기 같이

눈에 불을 켰을 때처럼

딱 맞아떨어지는 날이 있거든요

감으로 막 찍는 게 아니라

데이터가 보일 때까지 참았다가

들어가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오히려 2배당 언저리 경기가

진짜 꿀통인 것 같아요

오즈들도 헷갈려하는 구간이라

그런지 빈틈이 제일 많더라고요

배당은 높은데 우리 팀 기세가

좋다거나 상대 팀에 갑자기

부상 악재 떴을 때 남들이

과소평가한 팀 찾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이럴 땐 욕심부려서 여러 개 묶지 말고

좋아 보이는 거 한두 개에 집중하는 게

결과적으로는 이득이었습니다


결국 정답은 없겠지만 괜히 배당에

혹하지 말고 내가 진짜 잘 아는

경기에만 집중하는 게 수업료

덜 내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다들 건승하세요

리플4
중립기어 01.28 14:46  
막상 배팅하려고 사이트 들어가면 내 손은 이미 100배당 로또 폴더를 찍고 있다는 게 문제임 ㅋㅋㅋ
김마요 01.28 14:47  
타이밍 잡는다는 게 말은 쉬운데 그게 됐으면 내가 전업했지...ㅠㅠ 난 아직도 상위 팀 부러지면 조작이라고 욕부터 나옴
dddsss11 01.28 14:48  
수업료 덜 내는 방법 = 내가 아는 경기에만 집중하기
민초크림 01.28 14:49  
난 오늘도 욕심내서 5폴더 갔다가 한 폴낙하고 이불 킥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