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두형 보이콧 선언 PIF의 알힐랄 편애에 진짜 빡쳤음
호날두가 월요일에 있을 알리야드전 출전 거부 선언했음
어디 아픈 것도 아니고 체력 안배도 아님
그냥 구단 돌아가는 꼴이랑 사우디 국부펀드(PIF)가
알힐랄만 편애하는 거 보고 화나서 진짜로 드러누운 거임
호날두가 빡친 포인트가 한두 개가 아님
일단 영입 차별이 너무 심함
라이벌 알힐랄은 파블로 마리 사오고
430억짜리 프랑스 유망주 카데르 메이테 지르고
심지어 벤제마 영입설까지 돌고 있음
반면에 알나스르는 제수스 감독이 요청한 영입 하나도
안 해주고 겨울에 데려온 게 이라크 유망주 딱 1명뿐임
더 어이없는 건 내부 간섭질임
알나스르 내 포르투갈 보드진인 단장이랑 CEO 권한을
싹 다 동결시켜버렸음 그래서 구단이 답답하니까
그럼 우리 구단 자체 자금으로라도 영입하겠다고 했는데
PIF가 그것조차 못 하게 막아버린 게 레전드임
상황이 이러니까 조르제 제수스 감독이 지난달에
알나스르는 알힐랄만큼의 정치적 힘이 없다라고
인터뷰했던 게 재평가받고 있음
이 양반이 알힐랄 알나스르 감독 다 해봐서
내부 사정 뻔히 아니까 한 소리였는데 그거 말했다가
알힐랄 측에서 자격 정지 먹이라고 난리 쳤었음
호날두 입장에선 주장 달고 우승 경쟁해야 하는데
위에서 대놓고 라이벌 팀만 지원해주고 우리 팀은
손발 다 묶어버리니 이럴 거면 축구 안 해 시전할 만함
진짜 억울해서 총대 멘 거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