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농 심판들 단체로 토토 했을까요?
1쿼터 달달하게 빨고 편한 마음으로
관전 했는데 와 진짜 눈 썩는 줄 알았습니다
배팅을 떠나서 농구 팬 입장에서 보는데도
혈압 올라서 못 보겠더라고요
솔직히 편파라고 하기도 애매한 게
그냥 양 팀 다한테 거지같이 붑니다
특히 박진영 공 들고 5걸음 뛰어가는데
진짜 육성으로 터졌네요 ㅋㅋㅋ
바로 앞에서 보는데 안 부니까
박지수가 오죽하면 대노혹 짜증을 내요 ㅋㅋ
박소희 앤드원 줬으면 흐름 넘어가는 건데
뜬금없이 오펜 불어서 맥은 다 끊어먹고
강이슬 3점은 슛이 파울보다 먼저 나갔는데
득점 인정 안 해주고...??? 응???
근데 김정은 3점은 닿지도 않은 거 비판까지
해놓고 닿았다고 우기면서 자유투 퍼주더라고요?
정말 눈이 삐었나 싶습니다
압권은 사키가 이채은 팔 후려친 거 안 분 겁니다
그건 진짜 승부처였는데 그냥 눈감아주대요
배구였으면 비디오 판독 오심으로 영구 제명감인데
여농 심판들은 배짱이 두둑한가 봅니다
국내 경기는 언제까지 심판들이 오늘같이
주인공 놀이하는 꼴을 봐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1쿼터만 먹고 빠진 게 오늘 제일 잘한 일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