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 3월 A매치 대비 유럽파 점검 및 월드컵 본선 모드 전환

대한의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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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본선 모드로 전환했다. 홍명보 감독이 3월 유럽 원정 A매치를 앞두고 본격적인 유럽파 선수 점검에 나선다.


이번 출장의 핵심 목적은 2026 북중미월드컵 준비 체계 구축과 3월 A매치 명단 확정 작업이다.



3월 A매치 일정 및 평가전 의미


대표팀은 오는 3월 2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코트디부아르와 맞붙는다. 이어 4월 1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오스트리아와 두 번째 친선전을 치른다.


코트디부아르는 피지컬과 스피드를 겸비한 아프리카 강호이며, 오스트리아는 조직적인 전술 운영이 강점이다. 두 팀 모두 월드컵 본선을 가정한 실전형 평가전 상대로 볼 수 있다.



미국 사전캠프 점검 완료, 이제는 유럽파 집중 분석


홍 감독은 최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와 콜로라도 스프링스 등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대비 사전훈련캠프 후보지를 직접 점검했다. 현지 기후, 고도, 이동 동선 등 실전 적응 요소를 체크한 뒤 곧바로 유럽으로 이동한다.


이번 유럽 출장은 단순 면담 차원이 아니다.


✔ 핵심 자원 컨디션 점검

✔ 부상 선수 상태 확인

✔ 대표팀 경계선 자원 실전 관찰

✔ 전술 적합도 평가


총체적인 전력 재정비 작업이다.



핵심 유럽파 면담 중심 관리


현재 대표팀의 핵심 전력으로 분류되는 선수들은 주로 면담 중심의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 황희찬 (울버햄턴)

● 백승호 (버밍엄시티)

● 이강인 (파리 생제르맹)

● 이재성 (마인츠)

● 황인범 (페예노르트)

●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


이들은 월드컵 본선 출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자원들이다. 경기력 자체보다는 컨디션 관리, 팀 전술 이해도, 역할 조율이 주요 체크 포인트다. 홍명보 감독이 물리적으로 전 지역을 이동하기 어려운 만큼, 인접 리그 선수들을 한 자리에 모아 미팅을 진행하는 방식도 검토 중이다.



잉글랜드 챔피언십와 독일 분데스리가2, 영건 쇼케이스


이번 출장의 또 다른 핵심은 대표팀 승선 여부가 불확실한 경계선 자원 점검이다. 특히 잉글랜드 챔피언십과 독일 분데스리가2에서 활약 중인 젊은 공격 2선 자원들이 주요 관찰 대상이다.


현재 대표팀은 2선 공격 자원이 풍부하다. 따라서 단순한 재능이 아닌 압박 수행 능력, 전환 속도, 수비 가담률, 전술 유연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냉정한 선별 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



부상 변수 관리가 핵심 과제


부상 관리 역시 이번 유럽 일정의 중요한 목적이다.


● 황희찬: 종아리 부상 (2~6주 결장 전망)

● 백승호: 습관성 어깨 탈구


월드컵 준비 과정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요소는 단연 부상이다. 조기 복귀 여부, 회복 속도, 재발 위험성 등을 면밀히 확인한 뒤 A매치 차출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3월 원정 명단, 유럽 출장 후 최종 확정


홍 감독은 유럽 일정을 마친 뒤 귀국해 코칭스태프 회의를 통해 3월 원정 명단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번 출장 결과는 단순 평가전 엔트리 선정을 넘어, 북중미월드컵을 향한 중장기 전력 구상의 기초 자료가 된다.


대표팀은 이제 실험 단계를 넘어 본선 대비 모드에 진입했다. 유럽 현지 점검이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리플1
지호 02.12 09:44  
드디어 본선 모드라니 ㅠㅠ 시간 진짜 빠르네요... 홍명복 감독 유럽까지 직접 가서 점검하는 거 보니까 이번엔 제대로 준비하는 느낌이라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