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xG 0.29따리한테 비기는 거 보니 또 시작이네요
울버햄튼 기대 득점(xG)이 0.29예요
1골도 못 넣을 수치인데 2골을 먹히고 비겼습니다
심지어 90+4분에 자책골 엔딩?
이건 그냥 하늘이 너네 우승하지 마라고 점지 하는 수준이죠
아스날은 벵거 시절부터 내려오는 유구한 전통이 있습니다
전반기엔 이번엔 다르다 우승 적기다 라면서 희망 고문하다가
찬바람 불고 후반기 되면 귀신같이 퍼지는 패턴
올해도 어김없이 그 과학이 증명되고 있네요
제일 심각한 건 오픈 플레이가 진짜 답이 없다는 겁니다
1위 경쟁하는 팀이 세트피스 아니면 골을 못 넣어요
필드에서 시원하게 뚫어내는 맛이 아예 없습니다
오늘같이 안 풀릴 때 억지로라도 뚫어내는 게 챔피언의 자격인데
늪 축구 하다가 세트피스 한 방 그것도 안되면 결국 자멸 엔딩
그냥 대놓고 나 축구하기 힘들다 하는 놈들
요케레스, 마두에케 평소와 다르게 힘빠진 모습에
수비멘디는 말할것도 없고 살리바, 팀버까지...
여러분 전반기 아스날 여포질에 속지 마세요
오픈 플레이 해결 안 되면 우승? 어림도 없습니다
매년 보던 그 엔딩 올해도 똑같이 볼 것 같아서 벌써 현타 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