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아스널, 부카요 사카와 2031년까지 재계약 체결! 구단 최고 대우
프리미어리그(PL) 우승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아스널(Arsenal)이 구단의 상징이자 핵심 에이스 부카요 사카와 장기 재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2031년까지이며, 주급은 30만 파운드(약 5억 8천만 원) 수준으로 팀 내 최고 수준 대우로 알려졌다.
아스널 공식 발표, 2031년까지 동행 확정
아스널은 19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사카와의 재계약 소식을 발표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를 포함한 복수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5년 연장 계약이며, 장기적인 프로젝트의 핵심 축으로 사카를 설정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사카의 기존 계약은 2027년 만료 예정이었다. 계약 종료까지 약 1년 반가량 남은 시점에서 구단은 선제적으로 움직였고, 지난 1월 구두 합의 이후 세부 조율을 마치며 최종 서명에 성공했다. 이는 핵심 자원의 이탈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전략적 행보로 평가된다.
성골 유스 사카, 아스널 프로젝트의 중심
사카는 2008년 8세의 나이로 아스널 아카데미에 입단한 대표적인 성골 유스 출신이다. 2018년 1군 데뷔 이후 빠르게 성장하며 팀의 상징적인 등번호 7번을 이어받았고, 현재는 전술적과 상징적 중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했다.
✔ 통산 기록
● 297경기 출전
● 78골 78도움
● 300경기까지 단 3경기 남음
● 100골·100도움 클럽 가입 가시권
특히 득점과 도움을 고르게 기록하는 양면 공격 자원이라는 점에서 그의 가치는 더욱 높다. 측면에서의 1대1 돌파 능력, 하프스페이스 침투, 그리고 수비 가담까지 현대 윙어의 이상적인 모델로 평가받는다.
전술적 가치: 왜 사카는 대체 불가능한가
아스널의 공격 전개는 사카를 중심으로 설계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른쪽 측면에서 안쪽으로 파고드는 인버티드 윙어 역할을 수행하며, 빌드업 단계에서는 3선까지 내려와 패스 연결 고리 역할도 수행한다.
올 시즌에도 34경기 8골 7도움을 기록하며 꾸준함을 증명했다. 수치 자체보다 주목해야 할 부분은 경기 영향력이다.
● 공격 전개 관여도 상위권
● 페널티 박스 내 터치 수 지속 증가
● 빅매치 퍼포먼스 안정성
이는 단순 유망주를 넘어 리그 정상급 윙어 반열에 올라섰음을 의미한다.
사카의 재계약 소감
사카는 구단 인터뷰를 통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정말 기분이 좋다. 나와 가족 모두에게 환상적인 순간이다. 이 클럽에서 여정을 계속할 수 있어 기쁘다. 나에게는 쉬운 결정이었다. 이어 그는 내가 시작한 곳에서 지금의 위치까지, 그리고 클럽의 여정 모두 특별하다. 앞으로 몇 년은 우리가 한계를 넘어서는 시기가 될 것이다. 이곳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역사를 만들고 싶다. 이는 단순한 계약 연장을 넘어, 프로젝트 중심 선수로서 책임감을 공식화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아스널의 장기 플랜과 재계약 의미
이번 재계약은 단순한 스타 잔류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1. 우승 경쟁 체제 유지
2. 핵심 자원 장기 보호
3. 구단 브랜드 가치 상승
4. 이적 시장 협상력 강화
특히 빅클럽들의 지속적인 관심 속에서 사카를 묶어둔 것은 아스널의 재정적 안정성과 스포츠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동시에 보여준다.
결론: 아스널 시대의 상징, 사카
사카는 이제 단순한 유망주가 아니다. 그는 아스널의 현재이자 미래이며,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성장했다. 2031년까지 이어질 동행은 단순한 계약 기간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향후 3~4년은 아스널이 트로피 경쟁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는 결정적 시기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변함없이 부카요 사카가 서 있을 가능성이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