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CUP 지긋지긋한 젠티전 결승은 끝!

얼마 전 댓글로 젠지랑 T1 결승전 매치업 이제 그만 좀 보고 싶다고 하셨던 분이 계셨는데
드디어 그 바람이 이루어졌네요?? ㅎㅎ
이번 LCK CUP 마지막 주차 일정에서는 확실히 신선한 결승 대진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당장 이번 주 토요일에 피어엑스와 디플러스 기아가
결승 진출 티켓을 두고 5판 3선승제 벼랑 끝 승부를 펼치게 됩니다!!
그리고 여기서 살아남은 승자가 대망의 결승전에서 젠지를 만나게 되는 숨 막히는 일정이죠
솔직히 지금 경기력만 놓고 보면 어차피 우승은 젠지라는 어우젠 마인드가 절로 들 정도로
젠지의 벽이 통곡의 벽 수준이긴 합니다
그래도 e스포츠는 스토리의 낭만이 있는 법이니까 기왕이면 DK가 토요일 경기 뚫고 올라가서
눈물겨운 22차 북벌에 다시 한번 도전하는 그림이 나왔으면 하는 개인적인 기대감이 있네요
과연 이번 주말 젠지의 철옹성에 금이 갈 수 있을지 각잡고 제대로 관전해보시죠!!
